▶ 플로리다주, 중학교 교육과정에 ‘노예가 배운 유용한 기술’ 포함
▶ 민권단체 등 “노예제 미화” 반발…흑인 아버지 둔 부통령도 비판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 [로이터=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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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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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노예제도가 있었서 흑인들이 신대륙 미국으로 강제로 끌려왔으니 오늘날 인종차별이나 인종갈등이 많이 완화되었지~~~~흑인들이 아프리카 대륙에서만 살았서봐라~~~~오늘날 흑인종들이 백인종이나 황인종들에게 얼마나 무시당하겠냐~~~~노예제도도 꼭필요했던 인류의 진화과정이자~~~~신의 섭리였지
지겹다 흑인 뉴스...
흑인들이 노예로 잡혀온것은 지나간 역사이다. 미국은 이미 그댓가를충분히 치르고 있다. 그 후손들은 이것을 바탕으로 세상을 그냥 지들 맘대로 살고 싶은 것이다. 뭘 할수있는 능력이 없는 인간들이다. 현실이 증명하고 있다. 잘하는것은 스포츠, 음악 등이다. 그럼 그런일에 열중해서 성공해라. 사회에 지겨운 존재로 남지 말아야지
하얀이들이 점점자기들의입지가 좁혀들어오니 발악하는것,..요걸 주장하는 트 나 디 트 당 공화당...언제나 철이 들려는지...
한국에서 식민지 근대화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한명도 남겨두지 말고 모두 제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