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오렌지 카운티(OC) 지역 UPS 매장들을 대상으로 연쇄 강도 행각을 벌인 용의자 5명이 체포됐다.
OC 셰리프국은 지난 7월29일부터 8월3일까지 라구나 니구엘과 미션 비에호, 알리소 비에호, 라구나 우즈 등의 UPS 매장에서 강도 범행을 저지른 용의자 5명을 검거했다. 셰리프국은 샌타애나 지역 한 아파트에서 용의자들을 체포했으며, 아파트 내부에서 수천 명의 신원 정보 문서와 다수의 총기, 250그램 이상의 펜타닐을 회수했다고 밝혔다.
용의자들은 마문 알리 아지즈(33)와 린지 니콜 판도프(37) 등 남자 3명과 여자 2명이며 현재 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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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천불 미만이면 기소도 못하쟎아 땡큐 캘리포니아~~
수감하면 뭐해 금방 풀려날텐데
멕작들이나 BLM들의 DNA가 같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