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인이 운영하는 정통 100% 베트남 레시피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어요”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라 하브라 시에 소재한 베트남 월남 국수와 몽골리안 바비큐 식당인 ‘포 릴리’(Pho Lily Noodles & Grill)에서는 일반 월남 국수 식당과는 차별화된 정통 베트남 월남 국수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이 식당에서 제공하는 월남 국수는 진하면서도 깔끔한 맛과 은은한 향을 느끼게 하고 있다. 월남 국수의 메뉴도 와규 갈비, 시푸드, 소꼬리 등에 이르기까지 한인들의 입맛에 맞는 월남 국수들이 다양하게 갖추어져 있다.

또 이 식당에는 월남 국수 뿐만아니라 한인들이 좋아하는 몽골리안 바비큐 요리를 위해서 다양한 야채들과 신선한 고기들이 제공되고 있다. 몽골리안 바비큐 요리를 즐길 수 없는 곳이 남가주에서 많지 않기 때문에 한인은 물론 주류사회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이곳은 넓은 매장에서 온 가족이 식사를 할 수 있고 각종 모임이나 행사를 열 수 있다. 이외에 케더링과 파티 음식을 주문할 수 있다.

이 식당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서 본보 광고를 통해서 15%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이 쿠폰을 가져오는 고객에게는 50달러 이상 첫 번째 오더에 15% 할인 혜택을 준다.

하버 블러바드와 임페리얼 하이웨이 근처에 있는 이 식당은 월-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 금, 토, 일요일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저녁 9시까지 오픈한다. 이 식당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714) 519-3084로 하면된다.

▲전화: (714)519-3084

▲주소:1261 S. Harbor Blvd., #A La Hab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