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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술을 대하는 서로 다른 시선

댓글 1 2025-08-19 (화) 12:00:00 황의경 사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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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HangookSarang

    술은 의학적으로 봐서는 그냥 독극물이다. 아무런 영양 가치도 없는 그저 마시면 알딸딸 하게 해주는 그런 화학 음료. 얼마나 중한 독극물이면 몸에 들어오자 마자 간은 다른것 다 제쳐두고 우선 이 독극물부터 몸에서 내보내려 온힘들 다 쓴다. 이런 술에는 관대하면서도 대마초에는 마약이라며 아직도 질색을 하는 한인 아재/아줌마들을 보면 참 아이러니 하다. 똑같이 안좋은데 하나는 어릴적부터 술마시는것을 보며 자라 관대한데 대마는 마약이다 라고 세뇌되서 아직까지도 질색하는것을 보면.

    08-19-2025 08:29:48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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