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는 일꾼 양육”
▶ 신입생 3명 입학, 가을학기 박사과정 개설

26일 샌프란시스코 기독대학교 봄학기 개강예배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진 오른쪽부터 노회장 김이수 목사. 하태신 목사. 변재원 총장.
샌프란시스코 기독대학교 (총장 변재원 박사)의 2026년 봄학기 개강 예배가 26일 오클랜드 캠퍼스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는 김난희 목사(교무처장) 사회로 학감 김대용 목사의 기도, 변재원 총장의 요한일서 5장 4-8절을 본문으로 한 ‘승리하는 열쇠’제목의 설교로 진행이 됐다. 변재원 총장은 “ 세상을 이길 힘은 예수를 믿고 따르는 믿음에서 나온다”면서 “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믿음에 활용하여 영적 싸움에서 승리할때 가는길이 활짝 열린다”고 말씀을 전했다. 변재원 총장은 “ 영적으로 뜨겁게 되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학생 들의 숫자보다 한분 한분이 잘 배워 복음전도에 앞장 설수 있는 영적으로 뜨거운 일꾼 양육이 교육 목표 ”라고 밝혔다.
변재원 총장은 올해 가을학기에는 신학과 목회학,교육학 박사과정 개설 계획도 제시했다.
샌프란시스코 기독대학교에는 현재 10명의 재학생에 이번 봄학기에 신학과에 3명이 새로 입학했 으며 3명의 청강생이 있다고 밝혔다. 학교 강의는 대면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1시부터 9시40분까지 실시하고 있다.
이날 학감인 김대용 목사는 ‘현대교회 음악’을 강의하는 조래현 교수를 비롯하여 교수진과 학사,석사 과정을 자세히 소개했다. 그리고 나라와 학교, 캠퍼스를 사용토록하고 있는 오이코스대학교(총장 김종인)를 위한 통성 기도시간도 가졌다.
또 개강 예배에서는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 미주서부 노회장인 김이수 목사가 참석하여 서부노회 신학교로 인준서와 후원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학교관계자는 동 대학교에서 신학학사 4년,신학대학원 3년과정을 마치면 강도사나 목사 고시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고 설명했다. 이날 봄학기 개강 예배는 박사원장을 맡고있는 하태신 목사(샌프란시스코 충신교회)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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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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