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스테이트/로컬
하와이안 치킨 노인회에 기금 전달
숯불에 통째 구운 치킨을 팔고 있는 ‘하와이안 치킨’은 1일 OC 한미노인회측에 운영기금 1,000달러를 전달했다. ‘하와이안 치킨’은 구랍 24일부터 27일까지 한남체인 가든그…
[2004-01-09]구인명단 웹사이트 게시 어바인 상공회의소
어바인 상공회의소는 구인 명단을 웹사이트 www. irvinechamber.com/employment.aspx에 추가했다. 리스팅은 매주 업데이트 된다. 이 사이트에 대한 문…
[2004-01-09]냄새로 꼬리 잡혀
코스타메사 창고서 마리화나 재배 이삿짐 회사 주인, 전력 도둑질도 헌팅턴비치에 본부를 둔 이삿짐 회사 주인이 코스트메사의 창고에서 순도 높은 마리화나를 대량 재배한 혐의…
[2004-01-09]‘기대 2004’ (1) 한인 정치력 과시하자
한국어 투표 계기, 정치력 신장 원년으로 3월 예비선거·11월 대통령 선거 올해 OC 한인사회에서는 사회적, 경제적으로 변화의 바람이 강하게 불 전망이다. 그 바람은 우선…
[2004-01-08]SUV 돌진 5명 부상 오렌지시 수퍼마켓서
6일 상오 10시12분께 오렌지시 이스트 콜린스 애비뉴 소재 스테이터 브라더스 수퍼마켓에 포드 익스플로어가 정문을 뚫고 들어오는 바람에 5명이 부상, 그중 차 밑에 깔렸던 여성 …
[2004-01-08]날로 혼잡해지는 비치 Bl.
하루 5만대 운행 ‘GG 한인상가지역’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는 한인 김모씨는 풀러튼 소재 ‘혹스 포인트’ 주택단지에 살고 있다. 일을 마치고 집으로 가기 위해서 가든그…
[2004-01-08]존 웨인 공항 게이트 증설 남북쪽 끝에 총 6개 설치
존 웨인 공항은 앞으로 3~4년간 증가할 200만명 이상의 승객들을 수용하기 위해 2개의 조립식 터미널 건물을 곧 설치한다. 지난해에 기존 14개 게이트에 850만명 가량의 승…
[2004-01-08]91번 사용료 인상 7일부터 일부구간
91번 유료도로 사용료가 7일부터 일부 인상됐다. 수요일 하오 5시부터 6시까지 동쪽 방향으로 달리는 운전자들은 75센트를 추가, 5달러50센트를 내야 하게 됐다. 유료도로는…
[2004-01-08]OC 독자들의 투고 바랍니다
2004년 새해를 맞아 언제나 독자와 함께 호흡하는 한국일보 오렌지카운티판은 독자 코너 ‘Living in OC’를 새로 마련합니다. 한인으로써 오렌지카운티에서 일하고 생활하며 …
[2004-01-08]풀러튼 새 시장 14일 첫 타운홀미팅
풀러튼의 새 시장인 마이크 클레세리는 올해 시 여러 지역에서 5차례에 걸쳐 타운홀 미팅을 갖겠다고 5일 밝혔다. 첫번째 미팅은 14일 오후 6시30분부터 8시까지 풀러튼 공공도…
[2004-01-08]새해 한인사회 다양한 행사 ‘성찬’
한인사회 화합, 주류사회와 거리 좁히기 1월 : 한인회 불우이웃돕기 성금전달 2월 : 노인회 대보름 경노잔치 4월 : 상공회의소 한인축제등 올해…
[2004-01-07]오렌지를 살기 좋은 곳으로
‘OC 성시화운동 본부추진위’결성 한인들의 주도로 OC를 보다 살기 좋은 장소로 만들기 위한 ‘성시화 운동’이 전개된다. 이를 위해 결성된 OC 성시화운동본부 추진위원회(본…
[2004-01-07]안양고교생들 10일 OC에
GG고교생과 교환방문 14회째 가든그로브 자매도시협회의 주선으로 1월 OC를 방문하는 본국 안양시 고교생들의 방문 일정이 확정됐다. 협회는 5일 학생 11명, 인솔자 1명…
[2004-01-07]“설날은 언제나 월요일”
OC 은퇴 엔지니어, 영구 달력 발명 1달 28일→1년 13개월, 실용 어려워 새해와 함께 지금쯤 각 가정마다 일제히 새 캘린더들이 걸렸겠지만 만일 이 세상이 …
[2004-01-07]서명운동 허가성경 교재 채택주민투표 회부 위해
캘리포니아주는 5일, 오렌지카운티에 거주하는 맷 맥래플린에게 성경을 공립 초중고교에서 문학과목 교재로 사용할 것을 허락할지 여부를 주민투표에 부치기 위한 서명을 모을 것을 허락했…
[2004-01-07]자원봉사자 모집 아케시아 성인 데이케어
1월말 개원하는 아케시아 노스웨스트 성인 데이케어 센터는 센터에 나무를 심고, 이삿짐 나르는 일을 도와줄 자원봉사자들의 지원을 기다리고 있다. 센터는 10, 11일 양일간 나무를…
[2004-01-07]화합속 성숙한 한인 사회 되길
한국이나 미국의 한인들 입에서 불경기라는 말이 사라지고 모든 비즈니스들이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갑신년 새해를 열면서 샌디에고 한인 원숭이띠들이 세대별로 모여 새해 소망, 설계와 …
[2004-01-07]믿고 맡기세요
유어, 서 합동법률 사무소가 지난해 9월 한인타운 인근 라호야 빌리지에 둥지를 틀고 한인 고객 법률 서비스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서자경-자현 자매, 스티브 유어 변호사를 포함 …
[2004-01-07]홈샤핑 SD 경품 추첨
홈샤핑 샌디에고(공동대표 정성호, 진영호)는 오픈기념 경품추첨을 구랍 31일 잭 리 한인경관 입회 하에 실시, 대상부터 11등까지 행운의 당첨자 명단을 발표했다. 지난해 12월1…
[2004-01-07]사이프러스에도 한인상권 형성중
링컨 블러버드 따라 업소·주거지 증가 깨끗하고 교통편리 음악학원, 밀리오네, 사랑양로보건센터, 문스킨케어, 페이스종합학원, 시온성중앙교회, 새사랑한인교회...…
[2004-01-06]
- 1
가수 명의 테슬라 트렁크서 10대 소녀 시신… - 2
유승준 비자소송 어디까지, 3번 패소했는데 … - 3
‘어메이징 손흥민’… MLS서 첫 ‘해트트릭… - 4
6가에 ‘차 없는 거리’ 시범설치 확정 - 5
‘영원한 다저맨’ 커쇼… 은퇴 전격 발표 - 6
“이튼 산불 피해 수백만불 보상” - 7
‘반이민’ 속 한인 이민판사까지 쫓겨났다 - 8
김남주, 루이비통 4만 8000원 만두에 ‘… - 9
미등록 기획사 의혹…경찰, 강동원·씨엘 수사… - 10
ABC, ‘마가’ 비난 지미 키멀 퇴출… 팬…
- 11
선우용여, 안성재 레스토랑 ‘모수’에 불만.… - 12
김종국 뺨쳤다!..방탄소년단 뷔·RM, 역대… - 13
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 - 14
박태환, 고3 때 장만한 잠실 집 공개.. … - 15
‘걸리면 골이다’… 손흥민, 2년 만에 해트… - 16
“한국인 체포, 백악관 일일 할당량 때문” - 17
[주말 뭐 볼까 OTT] “입양한 7세 여아… - 18
리사 쿡 자르더니… 연방 재무장관도‘주택 허… - 19
전국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저치 - 20
메타, 고해상도의 첫 스마트 안경 출시
- 21테슬라, 오토파일럿 사망소송 합의
- 22
‘졸업의 기쁨도 잠시’… 주 학자금 연체 대… - 23
대학 중퇴 보수 청년서… 10년만에 미 대선… - 24[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25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26
해외관광객 미국 기피… 관광 업계 ‘울상’ - 27
타운 한복판 사유지 무단 노숙자촌 ‘철거’ … - 28[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29[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30
커크 암살 파장… 진영 갈등 심화에 표현 자…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이민단속 공포에⋯ 가정폭력 신고·병원 마저 꺼린다”
연방이민당국의 무차별적인 이민 단속이 끊이지 않으면서 뉴욕시 이민자 가정들 사이에는 체포 또는 추방에 대한 공포로 가정폭력 신고나 병원방문 마…
내달 18일이후 시민권 신청부터 시험 어려워진다
DC에서 페미니즘 특별전
이정실 큐레이터(가운데)와 전시 참여 작가인 차진호(왼쪽), 오민선 작가가 내달 3일 개막될 전시회 포스터와 차학경이 쓴 ‘Dictte’ 책을…
미성년 동영상 찍은 20대 여성‘징역 90년형’
트럼프, ‘찰리커크’ 발언으로 중단된 쇼 진행자에 “시청률때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 암살 사건과 관련한 발언으로 방송이 무기한 중단된 미 ABC 방송의 간판 심야 토크쇼 진…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