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사회
>사회
주류인사·2세들 대거참석 최대규모 퍼레이드 펼쳐
한인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다짐하고 주류사회에 우뚝선 위상을 과시하는 ‘코리안 퍼레이드’가 오늘 오후 3시 올림픽가에서 펼쳐진다. 특히 이번 퍼레이드는 지난 6월 한인사회를 뜨…
[2002-09-28]황선홍 팬사인회·축구교실
코리안 퍼레이드의 명예 그랜드마샬로 참석하는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황선홍 선수의 팬 사인회와 축구교실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인회에는 황 선수가 한국 월…
[2002-09-28]10·20대 대거몰려 젊은이들 ‘한마당’
한국의 날 축제 이틀째인 27일 축제 무대와 장터가 마련된 LA서울국제공원에는 첫 날에 이어 많은 인파가 몰려 축제 분위기가 절정으로 치달았다. 특히 이날 축제장에는 10대와 2…
[2002-09-28]타운 무면허 택시 단속
무면허 한인업체들 판촉물통해 이미 파악 LA시 교통국과 LA경찰국(LAPD)이 한인타운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는 무면허 택시업체들을 근절하기 위해 대대적인 단속활동에 들어간…
[2002-09-28]가디나 노인복지센터 조감도 공개
건강정보센터가 건립중인 가디나의 노인복지센터 조감도가 공개됐다. 한인상가 밀집지역인 로스크렌스와 웨스턴(14627 S. Western Ave.)에 위치한 이 건물은 7,000스퀘…
[2002-09-28]카페 여종업원 유리컵으로 폭행 만취 한인40대 “술값 …
한인 카페에서 술을 마신 40대 한인이 만취한 상태에서 여종업원을 유리컵으로 폭행해 중상을 입힌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26일 새벽 2시께 한인타운 피코와 크렌셔 블러버드 …
[2002-09-28]수재민 돕기 성금 보내주신 분들
▲사랑의 빛 선교교회 (담임 김재문 목사) 1만달러 ▲샬롬코리안커뮤니티교회(담임 박종옥 목사) 150달러 ▲무명의 독자 …
[2002-09-28]“교육관 개관 6개월 제기능 발휘못한다”
첨단 음향 ·조명시설 구비불구 홍보부족 ·프로그램 미비 대관료도 비싸 이용에 부담 한인사회 모금 120여만달러와 한국정부 지원금 320여만달러 등 총 440 여만달러를 …
[2002-09-28]부산합창올림픽 미주지역 대표 ‘크렌셔 엘리트 합창단’참가
2002 부산합창올림픽 미주지역 후원회(회장 이봉수)는 27일 한국문화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02 부산합창올림픽 미주지역 대표로 크렌셔 엘리트 합창단이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
[2002-09-28]“살아생전 조국땅 밟게”
불우노인들 한국방문돕기 대한노인동우회 서명운동 “사랑하는 나의 조국을 방문하고 싶습니다” 이민 온 후 수십년 동안 한국을 방문해 보지 못한 한인노인들이 살아 생전 한…
[2002-09-28]산불 진화비용 1천만달러 초과
22일 발생한 국유림 산불이 27일 오후 현재 3만5,000에이커를 태우면서 진화비용이 1,000만달러를 초과했다. 이 불길은 27일 현재 마운트 볼디 빌리지 1.5마일 지점…
[2002-09-28]“부모 사망시 보호자가 대신 신청”
미성년자의 시민권자 부모가 사망했을 경우 이를 미성년자의 조부모나 보호자가 스폰서로 시민권을 대신 신청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조항이 26일 연방하원을 통과했다. 연방하원이 통과…
[2002-09-28]엑스터시 파킨슨병 유발
신종 마약인 엑스터시가 두뇌의 핵심 신경세포를 손상시켜 퇴행성 신경질환인 파킨슨병을 유발할 위험이 있다는 새 연구 보고서가 나왔다. 존스 홉킨스 대학 연구원 조지 A. 리커트 …
[2002-09-28]I-20 발급기관 재심사
연방이민국(INS)이 내년 1월 ‘유학생·방문자 감시 시스템’(SEVIS)의 시행을 앞두고 미국내 유학생이 재학하는 교육기관에 대한 전면적이고 대대적인 감사에 나섰다. I…
[2002-09-27]방북한인들 “불안해요”
추가 감시대상 ‘비이민 외국인’규정 방문사유 분명치 않을때만 해당 미국 정부가 지난 11일부터 실시한 ‘외국인 출입국 등록·감시제도’의 대상에 북한을 포함한 적성국가와 회…
[2002-09-27]“LA한인 한국어로 투표 가능”
미 연방정부가 지난달 미국내 30개주 295개 카운티 및 자치지역에서 영어 외에 소수민족 언어로 투표할 수 있도록 투표 권리법을 개정함에 따라 LA지역 유권자들도 한국어, 영어,…
[2002-09-27]“가주 첫 아태위원회 신설된다”
캘리포니아 주정부에 한인 등 아시안 아메리칸 문제를 전담하는 자문기구인 아시아·태평양계 위원회(Commission on Asian and Pacific Islander Ameri…
[2002-09-27]한국 작가들 미순회 낭독회
한국의 유명 소설가 황석영, 시인 강은교(동아대 교수), 김승희(서강대 교수), 평론가 김성곤(서울대 교수)씨 등이 29일부터 10월12일까지 UCLA와 USC등 미 서부지역 5…
[2002-09-27]한인 비디오업주 살해범 10월 23일 재판전 심리
지난 5월3일 6가와 놀만디 애비뉴에 있는 샤핑몰에서 한인 비디오업주 김 진(44)씨를 총격살해한 혐의로 검찰에 기소된 제임스 강(20)씨와 로널드 황(21)씨에 대한 재판전 심…
[2002-09-27]결의안 통과‘청신호’
백악관과 연방의회 관계자들은 26일 연방의회 결의안에서 조지 부시 대통령에게 부여하는 전쟁 수행권의 범위를 다소 줄이는데 합의, 결의안을 빨리 가결시키려는 부시 행정부의 노력이 …
[2002-09-27]
- 1
머스크 “드래건 우주선 철수” 발언 수 시간… - 2
美, ‘비행기 탑승객 감시’ 프로그램 10여… - 3
미일 5차관세협상, 이틀일정 돌입… “日, … - 4
머스크-트럼프 충돌로 美우주·첩보 지장우려…… - 5
李대통령 “모두를 위한 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 6
트럼프 역점 감세법안, 머스크 반대에 독립기… - 7
트럼프 vs 머스크…반년만에 ‘브로맨… 2 - 8
“소셜연금 3만7천불 과지급 전액 즉… 3 - 9
트럼프-머스크 비난전 속 파국… “정부계약 … - 10
볼티모어 하버 이스트에 디젤 다량 유출
- 11
‘최강 권력과 최대 부자 정략결혼’ 트럼프-… - 12
캐나다 4월 무역적자 역대 최대…트럼프 관세… - 13
트럼프 “머스크의 정부 보조금·계약 … 1 - 14
본보 후원 LA필 디즈니홀 ‘서울 페스티벌’… - 15
“자동차·냉장고부터 맥주까지… 줄줄이… 2 - 16
무더위 잡는 특선메뉴 개시 - 17
한국 AI 스타트업과 SF 연결 - 18
상무 “반도체法 보조금 투자액의 4% 이하가… - 19
홍명보호 이라크 2-0 완파하고 북중미행 확… - 20
VA한미장애인협회 봄소풍에 100여명 참가
- 21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 상장 첫날 공모가 … - 22
美, 멕시코국경에 이라크·아프간전 투입 장갑… - 23한미교육재단 14일 장학생 시상식
- 24
주의분산 절도에 한인주택 털려 - 25
뉴욕증시, 트럼프-머스크의 과격한 이혼…동반… - 26
MLB 이정후, 2타수 1안타 볼넷 2개…1… - 27
시애틀ㆍ밴쿠버 30년 우정...양측 한인 축… - 28
박봄, 눈 흰자에 큰 빨간점 ‘건강 염려’.… - 29
李대통령, ‘세금 낭비 감안’ 靑이전까지 한… - 30
시원하게 박수받지 못한 월드컵 본선행…홍명보…
오피니언
안상호 논설위원샌 호아퀸 밸리의 오키드 농원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태어남과 죽음, 그 삶의 한 가운데”
이태규 서울경제 워싱턴특파원 한국 진정한 민주주의의 모범
- 박연실 수필가
[윌셔에서] 아침형 인간의 아주 소소한 이야기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엑스데이트
정숙희 논설위원운동하는 노인들
대통령의 ‘유능함’이 절실하다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하버드와의 전쟁’ 국익 해친다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 에세이] 날마다 퇴고하는 삶을 생각하며
지사별 뉴스
올들어 뉴욕시 거리서 불법총기 2,200여정 압수
불법 총기 소지자들이 뉴욕시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에릭 아담스(오른쪽) 시장이 제시카 티시 뉴욕시경(NYPD) 국장과 3일 기자회견을 열고 …
“과지급된 소셜연금 3만7,000불 반환하라” SSA 통보⋯ 80세 한인 ‘날벼락’
“상식 말했다고 세 남학생 징계 대상이라니…”
제이슨 미야레스 버지니아 법무장관이 2일 라우든 카운티 소재 스톤 브릿지 고등학교 락커룸 징계사건에 문제를 제기하며 사건을 연방 당국(교육부와…
주한미군전우회장·이사장에 에이브럼스 전 한미연합사령관
트럼프 vs 머스크…반년만에 ‘브로맨스’ 파탄 넘어 전쟁 돌입
한때 ‘브로맨스’(브라더+로맨스)로 불린 세계 최강국의 지도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세계 최고 부자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한국 AI 스타트업과 SF 연결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