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멕시칸 2종류 고지대서 추위·병충해 잘 견뎌 톡 쏘는 박하 맛…토마토 쓰는 이탈리아 음식엔 필수 봄 하면 달래, 냉이, 씀바귀 등 봄나물의 상큼함과 함께 오레가…
[2004-04-21]한인들에게 ‘스파게티’라는 이름으로 더 친숙한 마리나라 소스 파스타(Pasta with Marinara Sauce)는 토마토 소스와 미트볼을 스파게티 국수와 함께 서브하는 음식이…
[2004-04-21]▲재료: 현미쌀 2컵, 현미찹쌀 1컵, 계란 4개, 설탕 3/4컵, 호두, 아몬드 등 너트 종류, 소금 3/4작은술, 식용유 3/4컵, 베이킹파우더 1작은술, 베이킹 소다 1/2…
[2004-04-21]맛도 좋고 영양도 좋아 누구나 좋아하는 건강식품 감자. 프렌치 프라이(French Fries), 매쉬드 포테이토(Mashed Potatoes) 등 튀기고, 삶고, 찌는 요리 등 …
[2004-04-21]정숙희 기자 고보, 당근, 버섯, 양파등 각종 야채와 햄을 잘게 썰어 볶아 놓는다. 잘게 썰어 놓은것 식초, 소금, 설탕을 넣고 끓여 식힌 초밥초를 밥에 살…
[2004-04-21]자연 스킨케어 요즘 날 보고 얼굴 좋아졌다는 사람들이 많다. 팽팽해졌다는 사람도 있고 주름이 펴진 것 같다고도 한다. 여자들은 나에게 ‘무슨 화장품을 쓰냐’거나, ‘얼굴에 …
[2004-04-21]원하는 페이지 쉽게 펼치고 어느 각도에서든 읽기 쉽게 음식물 튀는 것도 방지 편리 요즘에는 요리를 잘하는 사람보다 못하는 사람을 만나기가 더 힘들다. 재료가 좋아진 탓도…
[2004-04-21]“맛 우리 못 따라온다” ▲ 아늑한 분위기 실내서 생선 구이를 발라주는 살바또레. 신선한 해산물로 만들어 담백함이 ‘철철’ 지방색 강한 토속적인 음식 …
[2004-04-21]신소재 화분에 정교한 조각상 용기 기능 넘어선 예술품으로 선인장이나 허브를 키우기에 적당한 체럽 헤드 팟. 갈릭 차이브, 잉글리시 다임, 레몬 다임, 이탈리안…
[2004-04-17]신문사에 다니시던 아버지는 늘 누런 가죽 책가방을 가지고 다니셨다. 아버지의 책보 속엔 책과 함께 신문 교정용지가 한 뭉치씩 들어 있었다. 학교 다니는 아이가 넷씩이나 되니 공부…
[2004-04-17]물건 만드는 것을 업으로 하는 사람을 장인(匠人)또는 직인(職人)이라고 합니다. 영어로는 craftsman 또는 journeyman이라고 합니다. 맡은 일을 좀더 철저하게 그리고…
[2004-04-17]누구든지 세월이 가면 심리적, 생리적으로 또는 외모적으로 변화가 오게 마련이다. 이것이 20대 이후부터는 노화현상이라 불릴 수 있다. 적절하게 변하는 건 너무도 당연한 것이다. …
[2004-04-17]“LA 최고의 오컬트 샵 ” 고대 이집트의 비밀이 숨겨져 있는 종교 의식 소품들. 주술이나 점성술, 마술을 믿는 사람은 많지 않지만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신비로…
[2004-04-17]마사지 시작땐 잠자는게 상책 요구사항은 세세히 당당하게 스파나 고급 살롱에 처음 가면 사람들은 대개 주눅 들거나 당황하게 된다. 제일 먼저 비싼 가격에 놀라고, 불친절…
[2004-04-17]경찰 문의엔 묵비권 행사 자녀와 먼저 이야기 하고 변호사 상의후 취조 응해 경찰이 갑자기 집에 찾아와 아이를 찾는다.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가 학교에서 패싸움을 했…
[2004-04-17]사람이 심하게 억울하거나 너무 큰 슬픔을 당했을 때 자기 머리카락을 쥐어뜯으며 머리를 땅바닥에 부딪고 주먹으로 벽을 치며 통곡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심리적으로 극심한 고통을 받…
[2004-04-17]이롬 황성주 생식 주최 LA장금이 선발 본선 메뉴·레서피 천연재료만 사용한 건강식 모양 ·맛 독특 미각 화들짝 “자연 재료로 맛을 낸 간편하고 맛있는 건강요리…
[2004-04-14]장금이 선발 대회 장금이상 클라라 김 단호박 감자 샐러드 ▲재료: 단호박 중간 사이즈 1개, 큰 감자 3개, 마요네즈 3스푼, 말린 베이콘 가…
[2004-04-14]야구장에‘먹거리 짱’ 바야흐로 메이저리그 야구 시즌이 돌아왔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야구장 외야석에 앉아서 선선한 봄바람을 즐기며 홈팀을 응원하노라면 어느새 쌓이 스트레스가 …
[2004-04-14]‘원 샷 NO’ 천천히 조금씩 입술에 살짝~ 혀로 느껴야 보고 맡고 음미하며 와인 마시듯 잔 들기전 얼음물로 입안 차갑게 “블루는 와인처럼 마시세요. 눈으…
[2004-04-14]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7/20251117175509695.jpg)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박영실 시인·수필가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상국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위치한 비영리단체‘네이버 플러스’(Neighbor Plus·이사장 양춘길 목사)가 말기암 환자와 그 가족들을 돌보는 제4…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구슬을 꿰어 보배를 만들어 낸 편찬위원회에 감사하고, 지난 50년간 그 구슬을 만들어낸 여러…

한국을 방문했다가 미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공항에서 억류돼 4개월 넘게 이민구치소에 수감됐던 한인 영주권자 김태흥(미국명 윌 김)씨가 전격 석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