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흘이 멀다 하고 하늘을 뒤덮던 미세먼지가 물러나고 하늘이 맑게 갰다. 모처럼 파란 하늘에서 쏟아지는 햇볕을 쬐며 서산시로 들어섰다. 서해대교와 행담도 휴게소를 지나 조금 더 달…
[2020-01-10]
한인등산인들이 자주 찾는 Angeles National Forest는 주로 La Canada에서 ACH(Angeles Crest Highway)를 타고 동쪽으로 들어가는 것이 상…
[2020-01-03]
뜨겁다 못해 따가웠다. 겨울철에도 0~20℃를 오르내리는 기온에 누에바광장엔 털모자 달린 점퍼 차림의 관광객과 반팔 차림 젊은이들이 뒤섞여있다. 언덕을 오르는 지그재그 도로는 겨…
[2020-01-03]
“프라 비다”행복한 인생을 살라는 뜻으로 건네는 코스타리카 사람들의 인사말이다.친환경적인 지상 낙원, 커피의 본고장이기도 한 코스타리카는 중앙아메리카 국가들 중에서 치안이 좋기로…
[2020-01-03]
짧아진 해에 얼음처럼 싸늘한 바람이 부는 동지섣달이다. 자칫 준비 없이 여행을 떠나다가는 추운 기운에 몸살이 나기 십상이지만 연말에 집에서 빈둥거릴 수만도 없는 법이다. 가족·친…
[2020-01-03]
산하를 섭렵하다 보면 곳곳에 깃든 위인들의 삶에 경외감을 느낄 때가 있다. 20만명의 왜군을 단신으로 막아내다시피 한 이순신 장군이 그렇고, 국정의 모든 분야를 장악하고 쇄신한 …
[2020-01-03]
직접 가보지 않고는 설명할 수 없는 대자연이 만들어낸 신비의 나라 노르웨이는 여행을 하면 할수록 더 새로워지는 나라다. 이탈리아가 인간이 빚은 역사유산의 나라라면 노르웨이는 신이…
[2019-12-27]
우리가 제2의 조국으로 삼아, 이를 사랑하고 못내 자랑스러워하며 살아가고 있는 이 미국은 정녕 광대무변하면서도 웅장하고 수려하고 다양한 자연경관을 지니고 있다. 각기 나름대로의 …
[2019-12-27]
아침에 눈을 뜨면 서늘한 공기가 방안을 채우는 겨울이다. 두툼하게 차려입고 집을 나서도 소매 사이로 비집고 들어오는 찬 기운은 어느새 몸의 열을 다시 앗아간다. 시린 손을 비비다…
[2019-12-27]
서울에서 이른 아침에 출발해도 남부지방 취재는 오후에 시작된다.이번에도 출발은 일찍 했으나 김천구미역에 도착해 차를 빌리고 점심을 먹고 우왕좌왕하다 보니 오후2시 반이 지나 금오…
[2019-12-27]
놀라움의 연속,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고대와 현대를 아우르는 모습을 보여주는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는 정말 흥미로운 곳이다.카이로는 서울보다 많은 1,700만명의 인구가 살고 있다.…
[2019-12-20]
富家不用買良田(부가불용매양전)가문을 부유케 하는데 좋은 밭 살 필요 없느니書中自有千鍾粟(서중자유천종속)책 속에 그대로 천종의 많은 곡식이 있는 걸安居不用架高堂(안거불용가고당) …
[2019-12-20]
좌구산 자연휴양림 초입 계곡을 가로지르는 ‘명상구름다리’. 높이가 아찔해 명상하며 걷기는 힘들다. 이곳부터 산아래 율리마을과 삼기저수지까지 여러 갈래의 산책로가 조성돼 있다.증평…
[2019-12-20]
몽펠리에는 페스티벌의 도시다. 1년 내내 크고 작은 행사가 끊이지 않고 열린다. 올해로 45회째를 맞는 지중해 영화제를 비롯해 국제 무용제나 음악제·연극제 등 오랜 세월 시민들과…
[2019-12-13]
연말을 맞아 몽펠리에 코메디 광장에 설치된 대관람차.몽펠리에 시내 모습.프랑스 남부 하면 흔히 떠올리는 도시는 남부 최대 휴양지인 니스나 빈센트 반 고흐가 살았던 아를, 매년 국…
[2019-12-13]
살면서 한번쯤 ‘삶이란 다 그렇고 그런 것’이라는 생각이 든 적이 있는가.살면서 한번쯤 사람, 돈, 명예, 권력에 집착해 본 적이 있는가.살면서 한번쯤 누군가로부터 잘난척 한다는…
[2019-12-13]
때와 곳을 멀리 거슬러 4,400년전 쯤의 동북아시아를 무대로, ‘삼국유사’에 바탕하여 상상의 나래를 펴보자. 상제 환인의 서자 환웅은 하늘에서 땅을 굽어보며 인간세상에 내려가 …
[2019-12-13]
북유럽 여행이 시작되는 곳,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북유럽 여행의 관문도시,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 하면 뭐가 떠오르는가? 부유한 나라의 스타일리쉬한 도시, 깨끗한 자연과 잘 정돈…
[2019-12-06]
우리 한인 등산인들 간에 “한국의 산에 가보면 너무 많은 안내판이나 계단, 철재 난간, 철교 등이 설치되어 있어 자연의 고유한 경관을 많이 훼손하고있어 안타깝다”는 얘기를 나누는…
[2019-12-06]
일몰에 맞춰 전라남도 목포에서 출발해 천사대교로 향했다. 다리를 건너는 도중 해는 뉘엿뉘엿 서편으로 기울었다. 미리 통화했던 서상현 문화관광해설사가 “다리를 건너 오른쪽으로 방향…
[2019-12-06]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임지영 (주)즐거운예감 한점 갤러리대표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노세희 부국장대우ㆍ사회부장
옥세철 논설위원
조형숙 시인ㆍ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뉴욕주 사상 최초의 한인 연방하원의원에 도전하는 척 박(한국명 박영철) 후보가 소액 후원자들의 기부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가 이어지며 ‘풀뿌리 …

메릴랜드의 미래를 바꿀 역사적 이정표가 세워졌다. 메릴랜드 한인사회의 숙원이었던 ‘미주 한인의 날’ 제정 법안이 13일 주 의회를 최종 통과했…

미군 중부사령부는 15일 대이란 해상봉쇄에 협조하지 않으면 무력으로 대응한다고 경고방송하는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중부사령부가 이날 엑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