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그 노래 아직 듣지 못했습니다. 아주, 아주, 오랜 옛날 월동쪽 용궁 남쪽 황룡사 구층목탑 그늘에 기대어 서서 그대는 노래를 들려 주겠다 약속하였지만 아직 그 노래 듣지 …
[2014-11-25]미국은 불법체류자들이 세운 나라다. 1607년 버지니아 제임스타운에 첫 영국식민지를 세운 이들이나 1620년 매사추세츠 플리머스에 온 필그림 모두 이미 그 지역에 살고 있던 포우…
[2014-11-25]부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담임교사가 성적순으로 급식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시험 성적이 우수한 학생부터 밥을 먹게 한 것이다. 그러다 보니 성적이 꼴찌인 9살배기 한 초등학생이 …
[2014-11-25]사람들은 누구나 행복을 추구한다. 인생의 궁극 목표는 ‘행복한 삶’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예로부터 사람들은 부, 명예, 건강, 쾌락, 권력 등을 행복의 조건으로 생각해 왔다.…
[2014-11-24]한반도 지도를 보면, 육지가 바다 쪽으로 크게 돌출해 있는 곳이 있는데 황해도 서쪽 끝 장산곶 일대와 또 하나는 전라남도 남서쪽 진도 부근이다. 인근 바다에는 지형적인 영향으로 …
[2014-11-24]5공 청문회 때 전두환은 반성의 기색 하나 없이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대처가 정당한 자위권 발동이었다며 연설을 했고 야당의원들의 질문에는 묵비권으로 일관했다. 전두환이 …
[2014-11-24]김좌진 기념사업회가 매년 실시하는 청산리 역사 대장정을 통해 나를 포함한 대학생팀 64명은 지난 6월 말 8박9일 동안 중국 단동, 집안, 화룡, 용정, 연길, 해림, 하얼빈 및…
[2014-11-24]십자가가 보인다. 거리에 앉은 채 성경을 읽는 시위자들. 몇몇은 모여 기도를 드린다. 민주화를 외치며 수만 명이 몰려든 홍콩의 중심가. 우산혁명의 현장에서 목격되는 광경이다. …
[2014-11-24]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운영하는 채용정보 사이트 ‘워크넷’에 따르면 “성희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하냐?”는 면접 질문에 대한 모범 답안은 “성에 대한 가벼운 말 정도라면 …
[2014-11-24]곧 추수감사절이다. 우리 주변에는 추수 외에도 감사할 일들이 많이 있으나 못 느끼고 지내는 경우가 허다하다. 작년에 서울을 잠시 방문 했을 때 도시전체를 감싸 버린 황사의 짙은 …
[2014-11-22]어느 새 연말 시즌이 다시 찾아왔다. 지난 한해를 뒤돌아보고 얼마 남지 않은 한 해를 알차게 마무리해야 할 때다. 올 초에 세웠던 목표가 얼마만큼 달성됐는지 점검해보고 앞으로 다…
[2014-11-22]마켓에서 포장 김치를 사가지고 왔다. 우리 식구들은 약간 익은 김치를 좋아하기 때문에 김치를 익히려고 그릇을 김치봉지 밑에 받쳐 놓았다. 혹시나 김치봉지가 새는 불상사에 대비하기…
[2014-11-22]추수감사절 다음날인 28일, 넷플릭스는 특선 프로그램을 내보낼 예정이었다. 각지에 흩어져 살던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마음껏 먹고 신나게 떠들며 가족 간의 정을 만끽하는 시간. …
[2014-11-22]병원 입구에서 엄마의 손을 잡고 아장아장 걷는 아기를 본다. 그 옆에는 언니, 오빠 같아 보이는 아이들이 장난을 치며 뛰어다닌다. 내과 병동으로 올라오니 얼마 전에 고관절 수술을…
[2014-11-22]오래 기다려온 오바마 대통령의 이민행정명령이 20일 발표되었다. 28년전 레이건 대통령이 서명한 이민개혁통제법안 이후 최대 규모의 서류미비자 구제를 핵심으로 한 역사적인 조처다.…
[2014-11-21]추수감사절 연휴가 다가오면서 연말 분위기가 서서히 무르익고 있다. 업소들은 연말 대목을 잡기 위한 광고와 판촉에 열을 올리고 라디오에서는 크리스마스 캐럴이 흘러나온다. …
[2014-11-21]역대 오렌지카운티 한인회장들은 한해 첫 사업계획 수립 시 누구나 할 것 없이 한인종합회관 건립을 ‘단골’ 메뉴로 삼았다. 그러나 한인회장들은 지난 20여년 동안 회관 건립의…
[2014-11-21]27일은 매사에 감사하면서 터키고기를 먹는 추수감사절이다. 그런데 나는 미국에 산지 30년이 넘는데도 아직까지도 터키고기가 별로다. 먹긴 먹는데 그레이비 맛에 먹는다고 하겠다. …
[2014-11-21]사람은 누구나 다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 세상엔 부자들이 얼마나 많을까. 부자와 가난한 자들의 비율은 또 어떻게 될까. 전 세계 최고 부자 85명이 소유한 부의 규모가 지구…
[2014-11-21]“안녕하세요?” 2,3살짜리 아이들이 아침마다 나에게 건네는 첫 대화이다. 내가 일하는 프리스쿨은 아이들에게 한국어로 인사를 하도록 교육한다. 미국에 살면서 “안녕하세요?…
[2014-11-21]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장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 원장 
뉴욕 사상 최초의 한인 연방하원의원에 도전 중인 척 박(오른쪽 두번째) 후보가 18일 KCS 시니어센터를 방문해 후보 청원 서명 및 투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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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9일 백악관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만나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결을 위해 일본이 더 나서주길 기대한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