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람들이 농담 같이 하는 말 중에 이런 것이 있다. “아버지가 가진 흰 머리카락의 30%는 아이가 운전하게 된 날 생긴 것이다.” 정확하게 사실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 …
[2012-06-15]박주영 문제로 한국 축구계가 시끄럽다. 그가 AS모나코에서 뛰던 시절 받은 모나코 장기체류허가를 통해 병역연기를 신청한 것 때문이다. 병무청이 그의 병역의무 연기 과정에 아무런 …
[2012-06-15]한인노인들 대부분이 받고 있는 생계보조금 사기가 심각한 수준이다. 수령액을 조금 더 높이려고 거주지나 동거인을 허위로 기재하는 케이스가 너무 많아 LA 카운티 당국이 집중 단속에…
[2012-06-15]미 중산층 가정에서 자녀를 18세까지 키우는 비용은 23만4,000달러로 집계되었다. 14일 발표한 연방농무부의 이 보고서 내용은 매년 여름 한인부모들의 허리띠를 더욱 졸라매게 …
[2012-06-15]미국인들이 갈수록 가난해지면서 반대로 많아지고 있는 것은 은퇴 후 삶에 대한 불안이다. 미국의 가구당 순자산액이 몇 년 전에 비해 절반 정도로 줄어들었다는 정부발표는 날로 팍팍해…
[2012-06-14]대한민국의 명품 가운데 하나가 자타가 공인하는 인천공항이다. 7년 연속 1등을 독점하는 바람에 유럽공항들의 반발이 거세어서 내년부터는 상 자체를 없애 버린다고 한다. 코리안 모두…
[2012-06-14]미국의 전통인 고교 졸업 전 무도회, 프롬이 해마다 문제가 된다. 한창 감수성이 예민한 나이에 혈기 조절이 어려워서 온갖 안전사고가 일어나 ‘잘못된’ 행사라는 생각이 든다. …
[2012-06-14]새마을호는 아주 빨리 온다 무궁화호도 빨리 온다 통일호는 늦게 온다 비들기호는 더 늦게 온다 새마을호 무궁화호는 호화 도시역만 선다 통일호 비들기호는 없는 사람만 탄다 …
[2012-06-14]같은 당 소속의 전, 현직 대통령은 최소한 ‘정치적 아군’으로는 믿어도 될 것이다. 42대 전직과 44대 현직도 마찬가지다. 아무도 그들 - 빌 클린턴과 버락 오바마를 절친(br…
[2012-06-14]한국인이 해외에 유입되는 방법을 크게 세 가지로 나눈다. 유민과 이민, 그리고 기민이다. 유민은 못 먹고 헐벗으며 해외를 떠돈 유랑민이다. 일제 강점기에 국내에서 농토를 잃고 만…
[2012-06-14]80년대 이후 미국은 4번의 불황을 경험했다. 그러나 2008년 리먼 브러더스 파산을 계기로 시작된 최근 것을 제외하고는 모두 6개월에서 1년 정도로 기간이 짧았을 뿐 아니라 불…
[2012-06-13]이념 덧칠하기가 지금 한국을 휩쓸고 있다. 보수진영은 정치권력과 언론권력을 총동원해 진보를 ‘빨갱이’와 ‘종북’으로 덧칠하는 일에 혈안이 되고 있다. 통합진보당 일부 세력의 일탈…
[2012-06-13]믿음 소망 사랑 중에 제일은 사랑이다”라는 성경 구절을 좋아한다. 한자로 ‘믿음’을 쓸 때는 ‘신앙(信仰)’이라고 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보통 믿을 ‘신(信)’을 쓰지만 이 말은…
[2012-06-13]6.15 공동선언 12주년을 맞아 ‘육일오 공동위원회’는 오는 15일 금강산에서 남과 북 해외동포위원회가 함께 하는 합동 기념식을 갖기로 했으나 남측 정부의 반대와 방해로 뜻을 …
[2012-06-13]한인 대학생 이 모씨는 최근 한인친구 집을 찾았다가 깜짝 놀랐다. 친구의 집에는 마리화나로 만든 브라우니, 캔디, 쿠키 등 다양한 형태의 식품들이 진열돼 있었다. 친구는 “스트레…
[2012-06-13]1960년대 말 한국 육군에 청렴강직하기로 유명한 H라는 장군이 있었다. 그는 1군 사령관(후일 합참의장)을 맡고 있을 당시 독특한 인사방침을 지니고 있었는데 참모나 사단장들이 …
[2012-06-13]5공과 관련된 믿거나 말거나 식의 소문 중 이런 게 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이 오랜 백담사 귀양(?)생활을 마감하고 마침내 서울로 돌아왔다. 끝까지 충성을 다한 가신들의 노…
[2012-06-12]어려운 미국의 현실을 바쁘게 살다보면 조국의 실정에 간혹 소홀해지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한국 미디어에서 접하는 얘기들이 엉뚱하고 생소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꼭 그 때문만은 아닌 …
[2012-06-12]이용’이라는 단어는 이로울 ‘이(利)’와 쓸 ‘용(用)’이라는 두 가지 뜻이 하나가 되었다. 돈이나 이익을 많이 얻는 것은 이(利)를 얻는 것이라 말할 수 있다. 용(用)은 사용…
[2012-06-12]모두들 나보다 잘나 보이는 날 무료히 내가 가진 것 손꼽아 헤어본다 몸 눕힐 방 한 칸 밥상 위에 숟가락 하나 살 가릴 옷 한 벌 등에 가방 하나 가방에 시집 한 권…
[2012-06-12]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김영화 수필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케데헌’)가 아카데미(오스카) 2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케데헌’은 15일 LA 할리우드…

140여 년 전, 조선의 내일을 바꾸고자 낯선 미국 땅에 첫발을 내디뎠던 청년들의 역사적 행보와 삶의 궤적을 되짚어보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대(對)이란 전쟁 과정에서 전세계 에너지 수송의 길목인 호르무즈 해협으로의 군함 파견을 요구하며 동맹을 강하게 압박했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