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내가 만난 히스패닉, 특히 멕시칸들 중에서 펠리베르또 만큼 성공하고 또 열심히 사는 사람이 없다. 미국으로 온 모든 돈 없는 이민자들의 모범이 될 만한 인물이다. 단…
[2007-08-04]우리 한인들에게 잘 알려진 ‘LA의 우이동 계곡’ ‘아이스하우스 캐년’은 이제 주말이면 넓은 파킹장이 꽉 차서 모자랄 지경이다. 여름철 100도를 넘는 더운 날씨에도 계곡물에 발…
[2007-08-04]“나중에 집에서 이야기 합시다” “그래요. 조금 있다 봐요” 론 엔지브랫슨이 며칠 전 아내 셰리와 나눈 대화이다. 재정 담당 디렉터인 아내는 “하루 종일 회의였다”며 피곤해했고…
[2007-08-04]역사는 돌고 돈다는 말이 있지만 지난 1979년 미국이 처했던 상황과 매우 흡사한 일을 대한민국이 요즘 겪고 있다. 그 상황이란 60여명의 주 이란 미국 대사관 직원 인질사태를 …
[2007-08-04]2006 - 03 - 09 법은 최소한의 규범이다. 법은 누구에게나 적용되고 모두가 평등하게 지켜야 할 규범이지만, 덕은 최대한의 가치 규범이라서 아무나 다 갖출 수는 없다…
[2007-08-03]아침 일찍 눈뜨자 마자 컴퓨터의 전원부터 켠다. 간밤에 아프가니스탄 피랍사태와 관련해 좋지않은 소식이 전해진 것 아닌가 하는 걱정스런 마음에서다. 배형규 목사가 살해됐다는 비보가…
[2007-08-03]지난 달 31일 같은 날 세계영화계의 두 거목인 스웨덴의 잉마르 베리만(89)과 이탈리아의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94) 감독이 각기 세상을 떠났다. 두 감독은 인간의 영혼과 내…
[2007-08-03]한국이나 이곳 한인 사회에서 지난 90년대 초반부터 두드러지게 해외 선교가 시작 되더니 요사이는 단기 해외 선교가 마치 유행처럼 번지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나라의 언어, …
[2007-08-03]배형규 목사가 지난 26일 선교 중 순교했다. 한국 기독교역사의 부흥을 이룬 피뿌림의 역사가 이어진 것이다. 배목사는 비록 몸은 산산조각 났지만 그 땅에 주님의 사랑을 남겨 놓았…
[2007-08-03]얼마 전 한국의 헌법재판소가 한국내에 주소가 없는 재외국민에게 선거권을 부여하지 않고 있는 현행 공직선거법과 주민투표법에 대해 ‘헌법불합치’ 판정을 내려 마침내 해외 한인들이 대…
[2007-08-03]아프가니스탄 한인 피랍사태가 벌써 3주째에 접어들었다. 지옥이 따로 없다. 비디오 촬영을 하고 처형식으로 수발의 총탄을 난사해 살해한다. 그리고 그 시신을 길거리에 버린다. 만행…
[2007-08-03]일본이 온갖 억지와 궤변으로 부인해온 종군위안부 제도가 마침내 국제사회의 준엄한 질타를 받았다. 일본은 군의 성노예로 삼기 위해 여성들을 강제 동원했고, 이는 잔인성과 규모 면에…
[2007-08-03]호주 출신 언론 재벌 루퍼트 머독의 아버지 키스 머독은 실패한 언론인이었다. 여러 신문사의 지분을 갖고 있었지만 1952년 그가 사망했을 때는 잔뜩 빚을 지고 있어 이를 갚느라 …
[2007-08-02]평소 가까이 지내오는 미국인 목사님이 들려준 이야기이다. 선교사인 부모를 따라 아프리카 오지에 간 때는 그의 나이 일곱 살 무렵,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70년 전 일이다. 부…
[2007-08-02]또 한 사람이 살해당했습니다. 두번째의 희생입니다. 전쟁과 기아속에서 온갓 고통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과 노인들을 돕기위해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에서 버스를 타고 교외 작은 농촌…
[2007-08-02]나는 나를 떠나 수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잠들어 있는 내가 다시는 깨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나를 들이마신 사람들의 위장 속에서 돌아갈 길이 너무 멀어 주저 앉아버린 사람들처…
[2007-08-02]‘충분히’ 가난하지도, 부유하지도 못한 캘리포니아 부모들에게 가장 고마운 단어 중 하나는 ‘헬시 패밀리즈’이다. 정부가 제공하는 의료보험 메디케이드(캘리포니아에선 메디칼) 혜택…
[2007-08-02]아프가니스탄 탈레반들에게 납치된 한국인 인질이 두 번째로 살해되었다. 배형규 목사에 이어 심성민 씨가 다섯 발의 총탄을 맞고 처참하게 죽었다는 보도이다. 게다가 남아 있는 21명…
[2007-08-02]인간의 본성에 대한 가장 대표적인 이론은 성선설과 성악설이다. 성선설은 인간이 본래 선한 존재라는 이론. 물가를 지나다가 어린아이가 물에 빠지면 저도 모르게 달려가 아이를 건져내…
[2007-08-01]장면 1 서울의 한 초대형교회 주일 대예배. 담임목사가 설교를 통해 반공을 역설하고 있다. “우리나라 국회의원, 정부기관 각료 중에 빨갱이가 얼마나 많습니까. 친북·친공·좌파세…
[2007-08-01]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명숙 수필가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유환 수필가 
마이키 셰릴 뉴지지주지사가 역대 최대 규모인 607억 달러에 달하는 새 회계연도 주정부 예산안을 발표했다. 셰릴 주지사가 10일 공개한 202…

원정출산자와 병역기피자를 막기 위해 2005년 일명 홍준표법으로 불리는 선천적복수국적법의 허점으로 오히려 기득권은 빠져나갈 여지가 큰 것으로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과 함께 시작된 중동전쟁의 성패가 호르무즈 해협 통제력에 달렸다는 관측이 점점 힘을 얻고 있다.이란이 저항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