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막강한 군사력을 가지고도 베트남 전쟁에서 패배했다. 미국의 실패는 여러 가지 관점에서 설명될 수 있다. 그 중 하나로 북베트남의 지도자였던 호치민이라는 인물을 제대로 보지…
[2010-09-01]한국에서 이번에 국회 청문회서 지명된 내각 후보들에 대한 검증을 보면 화가 절로 치민다. 한국에는 투명하고 깨끗한 정치인이 없다는 생각이 들게 되기 때문이다. 저런 인물들이 나라…
[2010-09-01]한국정부가 지난 1년간 미국에서 영주권을 취득한 한국인의 수가 1만 2,000여명이라고 발표했다. 그런데 미국정부의 통계에는 그 수가 2배가 넘는 2만 5,000여명이라는 것이 …
[2010-09-01]갈수록 설 땅이 좁아진다. 디지털 세상 이야기다. “트위터 안하세요?”라는 질문에 부랴부랴 트위터 계정을 만들었다. 북한도 트위터를 시작했다는데 늦은 것 아닐까 조바심도 생겼다.…
[2010-09-01]네팔의 카트만두 중심가에 다멜이라는 유명한 거리가 있다. 일자로 뻗은 3km 정도의 골목길인데 식당, 여관, 술집, 선물가게, 골동품점 등 온갖 종류의 상점들이 들어서있다. 그러…
[2010-09-01]굿 뉴스와 뱃 뉴스. 어느 것부터 말할까. 아무래도 굿 뉴스다. 한국의 삼성전자가 일본의 소니사를 제쳤다. 그 정도가 아니다. 세계 넘버 1 전자업체로 부상했다. 현대자동차도 무…
[2010-08-31]요즘 한국에선 진실게임이 한창이다. 서로 자신이 맞다고 극구 주장하니 객관적 입장에 선 국민들도 헷갈린다. 2010년 4월 27일 세계 여성 최초로 안나푸르나 정상에 오름으로써 …
[2010-08-31]미국 전직대통령 지미 카터는 북한 땅에 불법으로 입국했다는 이유로 8년의 노동교화언도를 받고 복역 중인 미국시민의 석방을 위하여 평양으로 찾아가서 곰즈(31)를 대동하고 미국으로…
[2010-08-31]전생의 아지매 전생의 내 누부를 멕시코에서 다시 만났다. 삼단머릿채 댕기 머리를 커트형으로 잘랐을 뿐 옛 모습은 그대로인데 多産 능력은 여전해서 대천 한바다 같은 멕시코 넓은 땅…
[2010-08-31]헨리 R. 루스라는 예일대학 출신이 동창생 한 명과 ‘타임’이라는 시사 주간 잡지를 발간한 것이 1923년이었다. 바쁜 독자를 위해 한 주간의 뉴스를 간결하게 또 재미있게 전달한…
[2010-08-31]조선 시대 왕이 바뀔 때마다 치러야 하는 가장 큰 일의 하나는 명나라의 고명을 받는 일이었다. 당시 중국은 천하의 중심이었고 중국의 인정을 받지 못하는 조선 왕은 왕으로서의 정통…
[2010-08-31]한국 내 콘도 등 부동산 투자를 통한 수익을 약속하며 미국내 한인들로부터 거액의 투자금을 유치한 LA한인타운의 한 투자사에 대한 투자자들의 항의 사태가 계속되고 있다. 이 회사는…
[2010-08-30]워싱턴 근교에 쏟아지는 폭우, 그리고 기록을 갱신하는 더위, 이 모든 것이 환경 오염, 지구 온난화 현상이라고들 말한다. 이런 기후의 변화를 피부로 느끼면서도 우리의 몸과 맘은 …
[2010-08-30]“제 아들을 고쳐주세요.” “아내가 이래서 힘들어요.” “남편이 이러지만 않으면… 얘가 그것만 안하면 정말 아무 문제 없어요.” 상담소를 찾아오는 내방자 대부분이 “누구 …
[2010-08-30]2008년 5월 펜실베니아 예비경선을 마쳤음에도 대통령후보를 놓고서 힐러리 클린턴과 버락 오바마의 치열한 박빙의 경쟁이 이어지고 있었다. 가장 큰 고민에 빠진 곳은 유태계…
[2010-08-30]“당신이 믿고 있는 종교와 이슬람 간에 차이를 발견할 수 있는가.” 이런 설문조사를 대하게 됐을 때 당신은 어떤 답을 하게 될 것인가. “별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 한 때, …
[2010-08-30]며칠 전 한 권의 책을 선물 받았다. 기대하지 않은 선물에 기쁘기도 하고, 기대하지 않은 책 제목에 순간 놀라기도 했다. 오츠 슈이치의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라는 책…
[2010-08-30]앞집 아저씨 필은 한국전쟁 참전용사다. 그는 매 해 한 번씩 내게 봉투 하나를 전해준다. 미국 어린이를 돕는 봉사단체에 보내지는 봉투로 내 몫의 모금을 부탁하는 것이다. 그 봉투…
[2010-08-28]브로드웨이 잡화 도매상에서 잠시 일한 경험이 있다. 뉴욕에서는 월급쟁이보다는 내 비즈니스가 최고라는 주변의 얘기를 하도 많이 들었던 터라 “나도 한번 장사를 제대로 배워 나중에 …
[2010-08-28]“대통령의 필수 구비조건이 무엇인가?” 클린턴 전 대통령이 르윈스키 섹스 스캔들로 탄핵위기에 몰렸을 때 미국 신문사가 제시한 설문 제목이다. 조사결과 신념이 48%, 지도력이 3…
[2010-08-28]























박성우
이왕구 한국일보 논설위원
김영화 수필가
노세희 부국장대우ㆍ사회부장
황의경 사회부 기자
민경훈 논설위원
옥세철 논설위원
조옥규 수필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2026 북중미 월드컵’이 한 달 앞으로 바짝 다가온 가운데 뉴욕시가 축구 붐 조성을 위해 이달부터 시 전역 50개 학교 앞 도로를 ‘사커 …

미국 공공정책연구소(NIPP)는 최근 보고서에서 “지난 30년간의 대북 비핵화 협상은 구조적 실패였다”며 “한반도 문제의 근본적 해결책은 자유…

오는 14∼15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동행하는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방중을 앞두고 한국과 일본을 잇따라 방문할 계획이다.베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