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케일럽은 만 12세의 미국 남자아이로 캘리포니아의 중산층 동네의 괜찮은 학교 7학년에 다니고 있다. 학교는 아침 7시50분에 시작해서 오후 2시25분이면 끝난다. 수요일을…
[2009-04-20]디트로이트의 시부모님이 작은 아들 부부가 사는 위스콘신주로 이사 가기로 작정하신 것은 2년 전이었다. 미국에서 가장 실업률이 높고 불황의 타격도 제일 큰 미시간주여서 집값을 형편…
[2009-04-18]요즘 뉴스 중에 우리들의 관심을 가장 모으는 것이 노무현 전 대통령 일가의 돈에 얽힌 부정부패 고리들이다. 감나무에 연 걸리듯 본인은 물론 친인척 모두가 열심히 뇌물을 챙겼으면서…
[2009-04-18]“크레바스는 한번 빠지면 빠져나올 수 없는 죽음의 블랙홀이었다. 실제로 많은 알피니스트들이 크레바스에 빠져 생을 마감했다. 입구가 눈으로 덮여 있어서 여간 주의해서 살피지 않으면…
[2009-04-18]1960년 4월19일을 우리는 ‘피의 화요일’이라고 부른다. “부정선거 다시 하라”고 함성을 지르며 전국에서 학생 데모가 일어났고 경찰의 발포로 185명의 꽃다운 생명들이 피를 …
[2009-04-18]인도양에서 설쳐대는 소말리아 해적들 때문에 전 세계가 골치를 썩이고 있는 가운데 며칠 전 미해군 특수부대가 해적들에게 납치된 미화물선 선장을 극적으로 구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2009-04-17]기존 질서를 지키려는 성향이 보수라면 이런 체제에 내재해 있는 모순 등을 근본적이고 급진적으로 개혁해 나아가려는 기치가 진보라 말할 수 있다. 진보가 보수를 공격할 수 있는 강력…
[2009-04-17]우리 집에는 딸들이 생일 선물로 받은 것들과 여기저기서 물려받은 장난감 속에 끼어 들어온 것 까지 해서 대략 10개의 바비 인형들이 있다. 인종별로도 다양하고 심지어 남자와 인어…
[2009-04-17]대학입학시즌이다. 이번 가을에 대학입학을 앞둔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고민과 시름이 깊어갈 시기이다. 대공황이래 최대의 경제위기에 대학학자금은 오를대로 오른 상황에서 자…
[2009-04-17]연이은 경찰 총격으로 인한 한인 사망 소식에 한인 사회가 놀라움에 빠져 있다. 그것도 하나는 유아를 태운 여성, 또 하나는 우울증 증세를 보인 장애자라는 점에서 충격은 더욱 크다…
[2009-04-17]한인노인과 장애인들도 많은 혜택을 받고 있는 가정내 간호서비스(In Home Supportive Services)를 악용하는 사례가 급증, 당국의 확대수사가 예상된다. IH…
[2009-04-17]1773년 12월 16일 스스로를 ‘자유의 아들’(Sons of Liberty)이라 부른 일단의 보스턴 시민들은 인디언으로 변장한 후 항구에 정박해 있던 세척의 영국 배에 올라타…
[2009-04-16]오바마 대통령이 포괄적인 이민개혁안 작업에 착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불법체류자들을 사면하는 것을 골자로 한 이민개혁안 내용을 오는 5월 중 공개하고 이를 올 가을까지 의회에서 …
[2009-04-16]6.25의 와중에서 미국 백인 가정에 입양된 한국인 입양아가 사춘기 소녀로 성숙하면서 정신적 방황을 겪으며 비뚤어지기 시작했다. 백인 동네에서 학교와 지역사회 등에서 소외감을 느…
[2009-04-16]모니터 위에는 새벽마다 올라오는 데이터 어젯밤에는 휴스턴과 필라델피아가 이겼다 미네소타와 디트로이트는 연패를 벗어났다 가끔씩 에러도 나지만 mlb.com은 날마…
[2009-04-16]‘잊은 줄 알았었는데’ 다행히 그런 것은 아닌 듯하다. 뒷전으로만 밀리던 ‘이민’ 이슈가 드디어 지난 주 앞줄로 나왔다. 이민단체들조차 ‘경제’에 치여 눈치만 보던 중이었다. 뉴…
[2009-04-16]“너무 마음이 아파요. 어린아이 뒤에 태우고 가는 여자가 위협이 되면 얼마나 된다고 경찰이 총을 쏩니까?” 남가주 한인사회의 한 올드타이머가 신문사로 전화를 해서 비통함을 …
[2009-04-15]바보스러움 때문에 대통령에 당선됐던 노무현이 지금은 바보스러움 때문에 수치와 수모의 길로 내몰리고 있다. 그는 지난 2003년 아무런 지역적, 정치적 기반 없이 단기필마로 대통령…
[2009-04-15]오늘 아침 신문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부부가 수심에 가득한 표정으로 산책하는 모습을 보았다. 아마도 그는 죽고 싶은 심정일 것이다. 그에 대한 보도를 접하면서 우리 모두…
[2009-04-15]요사이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되는 많은 한인들 중에는 체포될 당시의 상황이 마치 참외밭에서 신발 끈을 매다가 참외를 훔치려는 것으로 의심받는 것과 마찬가지로 음주운전 혐의로 의심을…
[2009-04-15]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명숙 수필가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유환 수필가 
마이키 셰릴 뉴지지주지사가 역대 최대 규모인 607억 달러에 달하는 새 회계연도 주정부 예산안을 발표했다. 셰릴 주지사가 10일 공개한 202…

원정출산자와 병역기피자를 막기 위해 2005년 일명 홍준표법으로 불리는 선천적복수국적법의 허점으로 오히려 기득권은 빠져나갈 여지가 큰 것으로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과 함께 시작된 중동전쟁의 성패가 호르무즈 해협 통제력에 달렸다는 관측이 점점 힘을 얻고 있다.이란이 저항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