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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S 공공보건부 PCR 무료 검사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공공보건부는 지난 17일 퀸즈 플러싱 한양마트에서 샤핑객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PCR 무료 검사 및 의료서비스 안내 행사를 …
[2021-06-22]주정부들 속속‘반 이민’대열
▶ 바이든 이민정책 비판…‘국경 위기’ 공세공화당이 장악한 보수의 진지 텍사스주와 플로리다주가 조 바이든 행정부의 국경·이민 정책을 비판하며 손을 맞잡았다.텍사스주는 도널드 트럼…
[2021-06-22]재외국민 우편투표 허용 추진
한국 국회가 재외국민들의 우편투표를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더불어민주당의 설훈 의원은 21일 재외국민의 투표 편의를 제고하고 참정권을 보장하기 위하여 재외국민의 우편 투표를…
[2021-06-22]뉴욕시 스몰비즈니스 재기 돕는다
뉴욕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재기를 도모하고 있는 스몰비즈니스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21일 “뉴욕시가 코…
[2021-06-22]뉴욕시 제보자 현상금 최대 3,500달러로 인상
뉴욕시가 범죄 제보자에 대한 현상금을 최대 3,500달러로 인상키로 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21일 “뉴욕시민들의 뉴욕시경(NYPD)에 각종 범죄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
[2021-06-22]
한인타운 노숙자문제 해결 촉구
▶ 이동식 백신접종센터 설치 예정부지 3곳 둘러봐캐롤린 멀로니 연방하원의원이 21일 맨하탄 32가 한인타운을 방문해 한인 업주들과 간담회를 갖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2021-06-22]
내년 대선 앞두고 모의 재외투표
뉴욕총영사관은 내년 3월9일 실시되는 한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재외선거 관련 시스템 및 장비 준비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모의 재외투표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모의 투표…
[2021-06-22]‘백신 의무접종’ 직장서 소송 잇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대규모로 접종되는 미국에서 직장 내 백신 의무 접종을 둘러싸고 법적 분쟁이 벌어지고 있다.ABC 방송은 20일 일부 직장의 백신 접…
[2021-06-22]‘홈스테드 리베이트’ 대폭 확대
뉴저지의 대표적 재산세 감면 프로그램인 홈스테드 리베이트 혜택이 대폭 커진다.21일 필 머피 주지사와 주의회 지도부는 홈스테드 리베이트 확대 등이 포함된 2021~2022회계연도…
[2021-06-22]“100만달러 복권도 효과없어”…백신접종 ‘정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미국의 주마다 경쟁적으로 도입한 각종 인센티브가 ‘반짝’ 효과에 그쳤다는 보도가 나왔다.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
[2021-06-22]코로나 기간 소상인 미납벌금 최대 75% 탕감
뉴욕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기간 동안 소규모 업체들에게 부과된 미납 벌금을 최대 75%까지 탕감해줄 것으로 보인다. 뉴욕시의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
[2021-06-22]‘청소년 컨텐츠 콘테스트’
뉴욕교협청소년센터(AYC·대표 황영송 목사)는 팬데믹으로 위축된 청소년들의 신앙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자기표현을 통해 신앙적 환경에서 공동체와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
[2021-06-22]
본보·교협 공동주최 ‘코로나 팬데믹 생활수기 공모전’ 시상…
뉴욕한국일보와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문석호 목사·이하 뉴욕교협)가 공동 주최한 ‘코로나 팬데믹 생활수기 공모전’ 시상식이 20일 퀸즈 리틀넥에 위치한 뉴욕교협 사무실에서 …
[2021-06-22]
한인후보 6명 “선택의 날”
▶ 1~5순위까지 투표하는 ‘순위선택투표제’ 첫 실시뉴욕주 예비선거가 22일 오전 6시~오후 9시 뉴욕시를 비롯한 주 전역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수개월간 뜨겁게 …
[2021-06-22]배기소음 높은 차량·오토바이 벌금 폭탄
앞으로 뉴욕주에서 불법으로 배기 장치를 개조해 배기음 소리를 높여 운행하는 차량과 오토바이는 벌금 폭탄을 맞는다. 뉴욕주상·하원의회는 17일 차량이나 오토바이의 배기 장치를 개조…
[2021-06-21]뉴저지 아시안 학생 학력 수준 월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뉴저지 아시안 학생들의 학력 수준이 타인종 학생들을 압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뉴저지주 교육국이 발표한 2020년 뉴저지…
[2021-06-21]US오픈 테니스대회 100% 관중 입장 허용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무관중으로 치러졌던 US오픈 테니스대회가 올해는 수용인원 100% 관중 입장을 허용한다.전미테니스협회(USTA)는 18…
[2021-06-21]
뉴욕주 예비선거‘조기 투표’마감
뉴욕주 예비선거‘조기 투표’(Early Vote) 마감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뉴욕주 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열리는 뉴욕주 예비선거에 앞서 20일까지 뉴욕시 5개 보로에 조기 …
[2021-06-21]“백신 다 맞은 사람은 크루즈선 타도 된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은 크루즈 여행을 가도 좋다고 발표했다.CDC는 크루즈 여행에 내렸던 4단계 여행 경보를 3단계로 한 단계 낮췄다고…
[2021-06-21]
“인도발 변이, 미국서도 지배적 종 될 것”
미국에서도 ‘델타 변이’로 불리는 인도발 변이 코로나바이러스(B.1.617.2)가 곧 지배적인 종이 될 것으로 우려된다. 로셸 윌렌스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국장은 18…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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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오늘의 베네수엘라가 내일의 동아시아국가…
퇴조의 핑크 타이드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대통령의 전쟁수행권
조옥규 수필가 투고(To Go) 해야 하나?
- 신경립 / 서울경제
[만화경] ‘뒷마당’ 찾겠다는 트럼프식 먼로주의
22기 LA평통 출범에 거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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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시즌 사기·범죄 경계해야
-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장편영화의 마지막 챕터인가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한국춘추] 하늘을 계산한 사람들, 칠정산
지사별 뉴스
피로 얼룩진 주말…지구촌 곳곳 총격사건 잇달아
지난 주말 동안 미동부 아이비리그 브라운대학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최소 2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한데 이어 호주 시드니에서는 사망자 16…
뉴욕·뉴저지 등 19개 주정부 H-1B비자‘10만달러 수수료’소송
워싱턴 한국학교협의회, 제37회 교사의 밤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회장 정광미)가 13일 ‘제 37회 교사의 밤’을 개최, 한 해 동안 헌신한 교사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올해 최우…
안수화 회장 연임 확정
트럼프, 합성마약 펜타닐을 ‘대량살상무기’로 지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신종 합성마약으로 미국에 대량 유입된 펜타닐을 ‘대량살상무기’(WMD)로 지정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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