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지역에서 하루에 3만명 이상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4일 현재 감염자 누계가 2백만명을 넘어섰다.메릴랜드는 2주 전에 하루 평균 3,08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나 …
[2022-01-05]‘우리가 알던 도넛은 잊어라.’쫄깃한 모찌와 미국의 도넛을 접목시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모찌도넛의 ‘도넛츄(Donutchew)’가 새로운 프랜차이즈로 급부상하고 있다. 올해…
[2022-01-04]전 세계적으로 336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식 치킨 전문체인 ‘본촌’. 본촌 치킨은 지난해에 불어 닥친 코로나19의 경제적 불황에도 미국 내에서만 25개 매장을 새로 열 정…
[2022-01-04]엘리콧시티에서 신발 수선점 ‘코블러 앤 컴퍼니’를 운영하는 젊은 구두 수선공인 유인선 씨는 2019년부터 온라인을 통한 신발수선 인터넷 업체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인터넷 업체…
[2022-01-04]“요즘과 같은 불황에 카페는 커피 맛과 품질과 더불어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개성있는 인테리어로 손님을 만족시켜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한인 1.5세대인 박경호 씨와 글로리아 …
[2022-01-04]몇해 전부터 버블티가 인기다. 버블티는 알록달록, 새콤달콤, 톡톡 터지는 버블(boba)과 함께 마시는 음료로 다양한 브랜드의 경쟁이 치열하다. 지난 2016년 한인 1.5세가 …
[2022-01-04]빵이 주식인 미국이지만 보기에도 좋고 맛도 좋은 새로운 한국 빵들이 미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는 한국의 유명한 빵집 브랜드가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 계기가 됐다. 워싱턴 지역…
[2022-01-04]월요일에 주문받으면 화요일에 재료 준비를 해서 수요일에 배송하는 시스템으로 주문 받은 후 48시간내 배송을 한다. 현재 판매되는 음식 키트는 오삼 불고기($17.99), 부대찌개…
[2022-01-04]버지니아 비엔나에 위치한 소반. 원내는 신현정 소반 대표.가격은 $150로 다소 비싼 편이지만 식자재를 모두 유기농 등 최고급품을 사용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고춧가루는 테네시 …
[2022-01-04]코로나 팬데믹 사태가 2년째 접어들며 모든 일상이 가파르게 변하는 소용돌이 속에서 한인들의 주력사업이었던 델리나 캐리아웃, 세탁소는 직격탄을 맞았다. 재택근무가 보편화되며 기존의…
[2022-01-04]메릴랜드 몽고메리카운티 마크 엘리치 이그제큐티브(사진)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마크 엘리치 이그제큐티브는 1일 “증상은 경미하고 그냥 피곤할 뿐”이라면서 “오미크론 변…
[2022-01-04]워싱턴한인마라톤클럽(회장 한국희) 소속 회원들이 새해 첫날인 1일 버지니아 버크레이크 파크에서 모여 떡국을 먹고 난 후 한국 전통놀이인 윷놀이를 남자 5명, 여자 5명으로 나눠 …
[2022-01-0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폭발적으로 퍼지고 있는 미국에서 홑겹 천 마스크는 사실상 무용지물이라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월스트리트저널은 2일 코로나1…
[2022-01-04]버지니아 경찰이 자동차 배기가스통(Catalytic Converter) 절도 증가에 골치를 앓고 있다. 주 경찰국에 따르면 리치몬드 지역에서는 최근 교회 밴 15대의 배기가스통이…
[2022-01-04]버지니아 페어팩스 소재 조지메이슨대가 오는 24일부터 시작되는 봄 학기를 앞두고 기숙사에 거주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코로나 19 음성판정을 요구했다. 코로나19 검사는 대학측이 제…
[2022-01-04]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지난해 범죄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이 지난달 3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강도, 폭력, 자동차 절도 등의 범죄가 전년대비 …
[2022-01-04]대부분의 북버지니아 공립학교들이 폭설로 인해 오늘(4일)도 휴교한다.패어팩스 카운티 공립학교가 3일 오후 4일의 대면수업 및 버추얼 수업 모두를 안한다고 발표한데 이어 알링턴 카…
[2022-01-04]새해의 문을 여는 3일 워싱턴 지역에 첫 눈, 폭설로 비상이 걸렸다.이날 새벽 진눈깨비로 시작된 ‘겨울 눈폭풍(Winter Storm)’은 오전 8시경부터 시간당 1~3인치의 폭…
[2022-01-04]한글서예가 권명원(실버스프링 거주·사진)씨가 임인년 새해를 맞아 나태주 시인의 ‘선물’ 이란 시의 일부를 쓴 휘호를 본보에 보내왔다. 권씨는 “희망 가득 찬 2022년 새해를 맞…
[2022-01-03]#지난 달 부스터샷까지 맞은 김모(센터빌 거주)씨는 지난 주 직장 회식에 참석한 후 목이 아프고 기침이 나 고생하다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돌파감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버지니…
[2022-01-03]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미국 시민권 시험이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처럼 다시 어려워질 전망이다. 이른바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미국의 H-1B 비자(숙련노동자 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