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볼티모어
‘올해의 직원상’하워드노인국 한인담당관 문성희씨 선정
문성희 하워드카운티노인국 한인담당관이 카운티 시티즌 서비스국의 ‘올해의 직원’상을 수상했다. 시티즌 서비스국은 매년 산하 노인국을 포함 300여명의 직원 중에서 근무 실적이 뛰…
[2008-09-26]볼티모어 한인 2만4,000명
볼티모어지역의 한인인구는 2만4,000여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연방센서스국이 발표한 2007년 아메리칸 커뮤니티 서베이에 따르면 볼티모어시와 앤아룬델, 볼티모어, 하워드, 하포…
[2008-09-25]얼만 하워드Co. 이그제큐티브, 한인 좌담회
켄 얼만 하워드카운티 이그제큐티브는 24일 한인사업자들과 좌담회를 갖고, 한인들의 사업상 고충을 청취하고 카운티의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오전 엘리콧시티 소재 카운티청사…
[2008-09-25]‘린던바’주류면허 되찾는다
볼티모어시 리커보드에 의해 주류판매면허 갱신이 불허된 한인 업소 ‘린던 바 앤드 리커’가 다시 면허를 얻게 됐다. 시 순회법원은 23일 오전 린던바의 업주 임창근씨 부부가 …
[2008-09-24]한인업소 5곳 ‘패드락법’면할듯
볼티모어시가 범죄 퇴치를 위해 강화하고 있는 패드락법 적용 대상에 올랐던 6개 한인 업소 중 5개 업소가 현저한 개선으로 대상에서 제외될 것으로 밝혀졌다. 존 스키너 시경찰청 …
[2008-09-24]“케어라인 위해 라운딩합시다”
메릴랜드영남향우회(회장 오경택)는 28일(일) 정오 파사디나 소재 컴퍼스 포인트 골프클럽에서 추계 오픈 골프대회를 갖는다. 이 골프대회는 영남향우회가 하워드카운티한인회의 봉사기관…
[2008-09-24]15년만에 첫 장로 6명 탄생
콜럼비아 소재 빌립보교회(송영선 목사)에서 창립 이후 첫 장로가 탄생했다. 이 교회는 지금까지 장로를 두지 않고 사역 중심의 목양 제도를 뒀으나 지난 2월 총회에서 6명의 장로…
[2008-09-23]볼티모어성당, 본당의 날 축하행사
볼티모어 한국 순교자 천주교회(김용효 신부)는 21일 저녁 본당 친교실에서 본당의 날 36주년 축하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에는 300여명의 신자가 참석, 구역별 성가경연대회와 …
[2008-09-23]불로장수회장배축구대회
불로장수조기회장배(회장 전정환) 축구대회에서 주최측인 불로장수가 장년부 및 청장년부를 모두 석권했다. 메릴랜드축구협회(회장 김용대) 주관으로 21일 볼티모어시내 헤링런 축구전용…
[2008-09-23]볼티모어카운티, 한인노인단체 발족
‘한미노인회’, 매주 목요일 각종 프로그램 진행 회장에 장직상 전 한인회장, 지구촌교회서 후원 볼티모어카운티에 한인노인들을 위한 최초의 노인단체가 만들어졌다. 볼티…
[2008-09-22]평화나눔공동체 자선음악회
볼티모어평화나눔공동체(BIM)는 28일(일) 오후 6시 엘리콧시티 소재 벧엘교회에서 자선음악회를 연다. 음악회에는 소프라노 유현아, 테너 심용석, 바리톤 최인달, 피아니스트 …
[2008-09-22]범죄 퇴치 앞장 해리스 전 시의원 3인조 강도 총격에 희생
켄 해리스 전 볼티모어시의원(45)이 20일 시내 재즈클럽 앞에서 강도의 총격에 사망, 충격을 주고 있다. 볼티모어시경찰국에 따르면 해리스 전 의원은 이날 오전 1시 30분 경…
[2008-09-22]‘패드락법’반대 목소리 높인다
한인들이 볼티모어시의 패드락법(padlock law, 영업정지법)에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를 오는 23일(화) 오전 9시 볼티모어시청 앞에서 갖는다. 메릴랜드한인회(회장 허인욱…
[2008-09-19]허인욱 한인회장, 항의집회 한인교계 협조 당부
허인욱 메릴랜드한인회장(사진)은 오는 23일 시청앞에서 열리는 ‘패드락법’ 항의 집회에 한인교회의 참여를 호소하는 편지를 발표했다. 허 회장은 18일 공개한 ‘각 교회 목사님…
[2008-09-19]‘린던바’문제, 지역언론들도 관심
볼티모어시경찰국이 ‘린던바’에 내린 영업정지 처분에 대한 한인사회의 반발이 확산되는 가운데 지역 언론들도 업주 임창근씨 부부의 항의시위 및 한인사회의 움직임에 대해 관심을 나타내…
[2008-09-19]‘린던바’폐쇄 항의 확대
업소 주변의 범죄를 이유로 한인 리커스토어를 폐쇄한 볼티모어시의 조치에 항의하는 시위가 확대되고 있다. 한인상인 20여명은 17일 오전 시청 앞에서 임창근씨 부부 등 ‘린던바’…
[2008-09-18]서번·글렌버니 순찰 강화
최근 폭력과 살인사건이 빈번한 서번과 글렌버니 지역에 경찰 순찰이 강화된다. 제러드 플레밍스 앤아룬델카운티 서부경찰서장은“최근 강력사건이 줄을 잇고 있는 지역들에 대한 순찰과 …
[2008-09-18]한국을 공부한다
타우슨 주립대가 한국을 방문해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해외현장학습과목을 개설한다. 내년 1월 3-20일까지 서울과 지방을 돌며 한국의 철학, 종교, 문화에 대한 강의를 듣고 견학…
[2008-09-17]하비스트 감리교회, 창립 3주년 기념
하노버 소재 하비스트 감리교회(전국천 목사)는 14일 오후 창립 3주년 기념 성전 이전 및 장로 임직 감사 예배를 가졌다. 이 교회는 지난 2005년 9월 4일 창립, 서번 …
[2008-09-17]와인버그 재단, 재개발에 1,500만 달러 지원
해리 앤드 지넷 와인버그 재단은 15일 향후 5년에 걸쳐 존스합킨스 의료단지 일대 재개발계획의 2단계 진행을 위해 1,500만달러를 지원하겠다고 밝혀, ‘이스트-사이드’ 재개발이…
[200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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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표값 또 올랐다 73센트서 78센트로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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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짜장면, 짬뽕, 라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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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농구·축구 캠프 연다 - 22“외로움, 노인 당뇨병 위험 30% 이상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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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50년, 감사의 오늘, 비전의 내일… - 30
경남도 대학생 30명 타우슨 대학서 연수
오피니언
문태기 OC지국장 정부 예산삭감 위기 잘 극복해야
민경훈 논설위원짜장면, 짬뽕, 라면 이야기
박홍용 경제부 차장 심각해지는 할리웃 엑소더스
박영실 시인ㆍ수필가 [화요 칼럼] 디아스포라 난민들
- 이동현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미국 쌀과 먹거리 안전
한강 ‘어느 늦은 저녁 나는’
옥세철 논설위원‘제2의 벙커 버스터’, 그 투하 시기는…
건강한 장수… 비결은 따로?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미국은 이민 경찰국가
지사별 뉴스
‘제17회 뉴욕한인테니스대회, 크리스토퍼 조 챔피언조 우승
뉴욕한인테니스협회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한 ‘제17회 한국일보배 뉴욕한인테니스대회’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스머프 클럽과 준우승을 차지한 미동부…
“한국 건보 외국인 무임승차 사실 아니다”
민주당 차기 대선 후보는 누구?
2028년 대선까지 앞으로 2년 반 이상 남아 있지만 차기 민주당 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AP뉴스는 14일 ‘다음은…
VA 81만여명, 푸드 스탬프 받아
트럼프 “50일내 우크라戰 휴전 합의 없으면 러에 혹독한 관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4일 러시아의 침략전쟁을 막아내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방공 무기뿐 아니라 대규모 공격 무기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트럼프…
광복절 제 80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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