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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코리안 벨 가든에 높이 4미터 장승 4개 세운다
버지니아 비엔나의 메도우락 식물공원내에 들어설 ‘코리안 벨 가든’에 대형 장승 4개가 세워진다. 이들 장승은 높이 4미터로 이중 2개는 전통 장승, 나머지 2개는 해학적 모습…
[2011-05-12]오리우표 공모전 한인 학생 60명 입상
연방오리우표공모전(Federal Jr. Duck Stamp Contest) 버지니아 지역 대회에서 한인 학생 60명이 입상, 한인학생들의 뛰어난 미술성을 입증했다. 특히 그룹 …
[2011-05-12]한미여성과학자 세미나 14일 개최
제 6회 한미여성과학자 세미나가 14일 열린다. 한미여성과학자협회 동부지부(회장 조성은)는 이날 낮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비엔나 소재 한미과학협력센터에서 세미나를…
[2011-05-12]한미문화축전 2만8천여달러 적자
한미문화예술재단은 지난달 열린 제 6회 워싱턴 한미문화축전의 총 지출은 6만8,381달러, 총 수입 3만9,875달러, 손실 2만8,506달러라고 밝혔다. 이태미 재단 이사장은…
[2011-05-12]하워드 노인국 교육지도자상 수상
벧엘 시니어 아카데미(교장 유자열)가 하워드카운티노인국으로부터 교육지도자상을 수상했다. 노인국은 매년 카운티에서 성공적인 노년생활을 돕는 노인국의 취지를 우수하게 수행한 개인 …
[2011-05-12]하워드노인회, 봄맞이 센테니얼 공원 청소
하워드한인노인회(회장 박평국)는 11일 콜럼비아 소재 센테니얼 공원에서 청소를 실시, 지역 봉사활동을 9년째 이어갔다. 노인회는 매년 봄, 가을 두 차례 이 공원 청소를 하고 …
[2011-05-12]“효도는 경로사상의 근본”
앤아룬델카운티한인노인회(회장 이영식)는 11일 경로잔치를 갖고, 어머니날을 자축했다. 노인회가 이용하는 브룩클린 파크 시니어 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100여명의 노인이 참석, …
[2011-05-12]워싱턴~뉴욕 1시간대
이 프로젝트에 의하면 교통부 산하 철도청은 25년 내에 고속철도로 전국 철도망의 80%를 잇는다는 계획아래 22개 도시에 20억2천만 달러를 투입한다. 이번 지원 안에 따르면…
[2011-05-11]“당신의 희생을 기억합니다”
한국전 참전 미군용사.가족 700명 초청 VA한인회, 내달‘보은의 밤’행사 개최 한국전 참전 미군용사와 그 가족들을 위한 ‘6.25 참전용사 보은의 밤 행사’가 워싱턴에서…
[2011-05-11]‘재외국민 2세’ 자격 한국서 활동 병역의무 부과 없이 가…
한국의 병무청이 해외에서 출생한 선천적 복수 국적자의 경우에도 사실상 한국에 거주하는 경우에만 병역의무를 부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미 시민권자임에도 출생당시…
[2011-05-11]애난데일서 노래방에‘도우미’불법공급 한인 덜미
버지니아 애난데일에서 노래방 도우미들을 공급해 오던 한인 업주 ‘원태산’(Taesan Won. 37)씨가 외국인 불법 고용 및 은닉 혐의 등으로 주 검찰에 체포, 기소됐다. 알…
[2011-05-11]‘우리 요리 이야기’4권 출간
요리연구가 장재옥씨(사진)가 한영요리책 ‘우리 요리 이야기(Vignette of Korean Cooking IV)’ 4권을 펴냈다. 4권에는 꿀가루, 고구마 등을 사용해 만…
[2011-05-11]“한인들, 자녀 칭찬 너무 인색”
“한인 학부모들은 자녀 칭찬에 너무 인색합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처럼 자녀들의 작은 행동도 칭찬하고 인정하면 바람직한 행동이 증가합니다.” 워싱턴 가정상담소(이사…
[2011-05-11]첫 청각장애 프로야구 선수의 꿈
그는 꿈은 소리 없이 이뤄지는 것이라고 믿는다. 충주 성심고등학교 1학년 서길원. 이 학교의 농아야구부 선수.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이 청각장애 학생에게 워싱턴의 갤로뎃(Gal…
[2011-05-11]한국식 무료 전화안내 Korus 411
한국식 무료 전화안내 서비스가 워싱턴에 처음 선보여 큰 관심을 끌고 있다. ‘Korus 411’(대표 스캇 강)은 9일부터 소비자와 업체를 직접 연결해주는 무료 지역안내 전화…
[2011-05-11]‘워싱턴 춘향’ 샤나 샤프리터양
워싱턴 ‘춘향’이 한국에서 열린 남원춘향제 본선에서 해외 동포상을 수상했다. 지난달 열린 제 1회 미주 춘향 선발대회에서 진에 뽑힌 샤나 샤프리터((23, 버지니아 알링턴 거…
[2011-05-11]워싱턴 여류미술가 4인이 뭉쳤다
워싱턴 지역 여류미술가 4인의 작품을 모은 ‘5월의 4중주(The Quartet of May)’전이 맥클린 소재 MK 갤러리에서 오늘(11일) 시작된다. 오는 28일까지 계속될…
[2011-05-11]시 보건국, 리커업소 감소 추진
볼티모어시가 주민들의 건강을 향상시키기 위해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보건정책에 리커 스토어 감소가 10대 목표 중 하나에 포함돼 리커업소에 대한 압박이 더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
[2011-05-11]축구로 화목 증진
메릴랜드한인교역자회(회장 안창훈 목사)는 9일 오전 버지니아 애난데일 소재 웨이크필드 공원에서 워싱톤지역 한인교역자회(회장 이해갑 목사)와 친선축구시합을 가졌다. 두 단체는 매…
[2011-05-11]마크 워너 연방상원의원 애난데일 방문
버지니아 주지사 출신의 마크 워너 연방상원의원(민주)이 9일 낮 한인타운인 애난데일을 방문, 한미자유무역협정(FTA)과 포괄적 이민개혁 법안 지지 등을 표명했다. 버지니아한…
[201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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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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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피드백
-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독재자도 사로잡은 비만치료제
오인태 ‘그런 날’
옥세철 논설위원2025년의 최대 패배자(Loser of The Year 2025)는?
세밑의 단상(斷想)
-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역차별 당하는 젊은 백인 남성들
지사별 뉴스
메트로카드, 31년만에 역사 속으로
1994년 처음 등장해 지난 31년간 뉴욕시 전철과 버스 승차권으로 쓰인 메트로카드가 31일을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더 이상 메트로카…
■ 사고- 한동대·뉴욕한인청소년센터 국제여름캠프
2025 워싱턴지역 10대 뉴스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내년 1월부터 달라지는 MD 법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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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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