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메트로
>메트로
버크 일대 그로서리 3곳 강도에 털려
버지니아 버크 일대 대형 그로서리 3곳이 복면 강도에 털려 경찰이 수배에 나섰다.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저녁 7시50분경 올드 킨 밀 로드의 세이프웨이가 …
[2015-11-12]경찰, 고등학생에게 전기충격기 사용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이 9일 자해를 하고 른 학생들에게 위해를 가하려고 협박한 16세의 샌틸리 고등학교 학생에게 전기충격기를 사용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학생은 학교 직원들에게 …
[2015-11-12]수년간 1,400여명 홈리스 참전용사 도와
버지니아 주정부가 지난 몇해동안 1,400여명의 홈리스 참전용사들에게 집을 마련해 준 것으로 전해졌다. 테리 맥컬리프 주지사는 11일 리치몬드 소재 전쟁 기념관에서 열린 베테랑스…
[2015-11-12]백악관에 새총 쏜 남자 체포
새총을 이용해 백악관에 작은 물체를 발사한 남성이 체포됐다.지역언론에 따르면 10일 한 남성이 새총을 이용, 작은 물체를 백악관 울타리에서 발사해 백악관 경호원들에게 체포됐다.재…
[2015-11-12]알링턴 볼스톤 몰 재개발 2년후 시작
버지니아 알링턴 소재 볼스톤 몰의 재개발 공사가 오는 2017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비즈니스 저널은 현재 볼스톤 몰의 랜드로드인 ‘포레스트 시티(Forest City)’가 알링…
[2015-11-12]DC 세금외 수입 편중 논란
DC 시 정부가 교통법규 위반 과태료와 응급 및 공공서비스 이용료부과 등으로 벌어들인 세외 수입 비율이 주변 6개의 카운티관할 지역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돼 논란이 되고 있다.DC…
[2015-11-11]집단성폭행 오보한 ‘롤링스톤지’ 또 소송당해
한인 학생들도 다수 재학중인 버지니아대(UVA) 캠퍼스내 성폭행 오보 기사로 큰 파문을 일으킨 유명 대중문화 잡지 ‘롤링스톤’이 당시 기사에서 언급된 학생클럽에 의해 거액의 명예…
[2015-11-11]워싱턴 DC 100만달러 이상 싱글홈 급증
워싱턴 DC에서는 주택가격이 100만달러 이상 돼야 고급주택으로 분류 될 전망이다.시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관련 자료에 의하면 도시 전체 거주지역 주택들의 18%이상이 100만달러…
[2015-11-11]모친 살해 여성 18년 언도받아
자신의 모친을 살해한 21세의 버지니아 여성이 18년 징역형을 언도받았다. 온라인 신문인 버지니아 파일롯(www.pilotonline.com)에 따르면 레이첼 헛슨은 10일 체사…
[2015-11-11]워싱턴 집값 지역별로 등락 엇갈려
북버지니아 등 워싱턴 일원의 10월 부동산 가격이 지역별로 등락을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부동산 정보제공업체인 ‘리얼에스테이트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지난 10월 매매된 주…
[2015-11-11]차비 시비 끝에 운전사 얼굴 칼로 그어
한 60대 남성이 9일 메트로버스를 탔다가 요금 문제로 운전사와 다투다 칼을 휘둘러 큰 부상을 입혔다.경찰 당국에 따르면 브룩랜드로 가던 H4 버스 운전사가 탠리 타운의 앨버말과…
[2015-11-10]놀이터 미끄럼틀 밑에서 시신 발견돼
알렉산드리아의 한 놀이터내 미끄럼틀 밑에서 남성의 시신이 발견돼 수사에 나섰다.경찰 당국에 따르면 많은 아이들이 찾는 비벌리 파크에서 9일 아침 8시경 목이 칼에 찔려 숨진 24…
[2015-11-10]VA 공립대, ‘신입생 감소’ 전망
버지니아 공립 단과대학교와 종학대학교의 신입생 등록율이 사립대학과는 달리 2021~22년 이후에는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비영리단체인 고등교육학회에 따르면 2021~202…
[2015-11-10]FBI 청사 후보지 3곳 평가 결과 나와
연방수사국(FBI) 본부 신청사 최종 선정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버지니아 스프링필드와 메릴랜드 프린스 조지스의 그린벨트와 랜더버 등 유력후보지 3곳에 대한 평가 결과가 나왔지만 …
[2015-11-10]무자격자에 메디케이드 제공 물의
버지니아 주정부가 무자격자에 메디케이드를 제공, 지난해 3,800만달러나 낭비한 것으로 의회 공동 조사단에 의해 밝혀졌다. 주의회 공동 감시 커미션은 9일 보고서를 통해 버지니아…
[2015-11-10]워싱턴 1인당 생산성 전국 7위
워싱턴 일원의 주민 1인당 생산성이 전국에서 7번째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경제 정보 전문사이트인 블룸버그 비즈니스가 지난 해 주민당 총 메트로폴리탄 생산에 기초해 전국 100개…
[2015-11-07]한달 카지노 수입 1억불 육박
10월 한달간 MD주 카지노들이 벌어들인 수입이 1억달러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비즈니스 저널에 따르면 MD주 전체 카지노들의 수입은 9,480만달러를 기록해 전년도 20…
[2015-11-07]DC 지역 기온 67년만에 최고
연방기상청은 6일 워싱턴지역의 오후 2시 기온이 79도를 기록, 1948년 이후 67년만에 가장 높은 온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BWI(Baltimore-Washington In…
[2015-11-07]ATM 스키밍 사기 기승
메릴랜드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서 최근 현금인출기(ATM) 스키밍 사기사건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경찰국은 최근 ATM기에서 스키밍 장치를 통…
[2015-11-07]도미니언, 지상 고압선로 건설 강행
버지니아 헤이마켓 지역 주민들이 대규모 아마존 데이터 센터에 공급할 지상 고압선로 건설 반대 운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도미니언 전기가 6일 건설 신청서를 주당국에 제출했다.비즈…
[2015-11-07]
- 1
트럼프와 여성들 함께 찍힌 ‘엡스타인 사진’… - 2
비극 속 시민의 용기 총격범 맨손 제압 - 3
‘박성광♥’ 이솔이, 암 투병 중 안타까운 … - 4
지구촌 또 ‘총기 난사’… 미·호주 잇단 참… - 5
인니 수마트라섬 ‘대홍수’ - 6
시드니 유대인 총기참사 용의자는 50세 아버… - 7
19개주, 전문직 비자 ‘10만불 수수료’ … - 8
워싱턴 한국학교협의회, 제37회 교사의 밤 - 9뉴욕·뉴저지 등 19개 주정부 H-1B비자‘10만달러 수수료’소송
- 10버지니아, 도로 상태‘전국 2위’…MD 13위·1위 GA
- 11
피로 얼룩진 주말…지구촌 곳곳 총격사건 잇달… - 12
워싱턴 지역 올 겨울 두 번째 눈 - 13
안수화 회장 연임 확정 - 14
새 회장에 유흥태·부회장 최인환 목사 선출 - 15MD 체육회장 입후보 등록 시작
- 16페어팩스 고교에 폭발물 소동…10월에 이어 두번째
- 17
오늘 추첨 파워볼 잭팟 11억달러로 ‘껑충’ - 18
호주 총격범 제압 시민 영웅은 43세 과일가… - 19
팝핀현준, 수업 중 발언 논란에 교수직 사임… - 20
통계로 본 올해 대한항공… ‘캡틴 아메리카’…
- 21
박나래 ‘링거이모’, 진짜 ‘無면허’였다 “… - 22
항공기 승객정보 활용 추방 확대 - 23
“스마트폰 달고 사는 당신, 안구건조증 주의… - 24오늘의 베네수엘라가 내일의 동아시아국가… 1
- 25
정우성 “현빈과 텐션 점점 무르익어”…사생활… - 26
“성과는 있었지만 아직 끝 아냐” - 27
중국 ‘여행자제령’ 직격탄 맞은 일본 - 28
‘아연’의 효과… 올바르게 복용하면 감기 기… - 29테슬라 11월 미국 판매… 4년만에 최저
- 30
[경제 트렌드] 외식비 줄이는 소비자… ‘팁…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오늘의 베네수엘라가 내일의 동아시아국가…
퇴조의 핑크 타이드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대통령의 전쟁수행권
조옥규 수필가 투고(To Go) 해야 하나?
- 신경립 / 서울경제
[만화경] ‘뒷마당’ 찾겠다는 트럼프식 먼로주의
22기 LA평통 출범에 거는 기대
-
연말 시즌 사기·범죄 경계해야
-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장편영화의 마지막 챕터인가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한국춘추] 하늘을 계산한 사람들, 칠정산
지사별 뉴스
피로 얼룩진 주말…지구촌 곳곳 총격사건 잇달아
지난 주말 동안 미동부 아이비리그 브라운대학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최소 2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한데 이어 호주 시드니에서는 사망자 16…
뉴욕·뉴저지 등 19개 주정부 H-1B비자‘10만달러 수수료’소송
워싱턴 한국학교협의회, 제37회 교사의 밤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회장 정광미)가 13일 ‘제 37회 교사의 밤’을 개최, 한 해 동안 헌신한 교사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올해 최우…
안수화 회장 연임 확정
총격 상처 피해 진학한 대학서 또 총기난사… “엄청난 타격”
고교 총격 사건 생존자인 미아 트레타가 브라운대 총격 사건 이후 인터뷰하는 모습. [로이터]동부 브라운대에서 총격 사건으로 10여명의 사상자가…
내년 중간선거 낙관못하는 트럼프… “경제성과 전달에 시간 걸려”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