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사에 현명하지만 가장 가까이 할 것을 멀리하고 쉽게 할 것을 어렵게 하고, 잘 아는 것 같으면서 모르는 것같은 일로 인해서 삶에 허실이 많은 것처럼, 의식주는 우리 삶에…
[2005-09-21]미주 한인사회는 그동안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 왔습니다. 이민 1세대들의 각고의 노력에 힘입어 경제적인 기반도 어느 정도 마련되었고, 우수한 차세대도 육성된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
[2005-09-20]한국 드라마는 정말 재미있다. 혼신을 다하는 생생한 연기 또한 감탄이 절로 나온다. 세계 시장에 한국 드라마 인기가 천장을 친다. 홍콩 TVB에서 방영된 ‘대장금’은 마지막회…
[2005-09-19]우리 속담에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는 말이 있다. 미리 손보지 않아 큰 손해를 입게 될 때에 쓰는 비유로, 한자의 ‘유비무환’과 상통하는 의미가 되 겠다. 미루다…
[2005-09-19]나는 해방 3년 후에 태어났다. 일본에서 살아본 적도 없다. 그런데 일본 사람은 한국인과 다르다는 얘길 많이 들었다. 지금 방영되고 있는 ‘불멸의 이순신’ 연속극을 열심히 보고…
[2005-09-19]사실은 이번 칼럼에서는 노무현 대통령의 일구이언(一口二言)의 습성에 대해 한마디하려고 했지만 수요일 오전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고아법원에 보고서를 제출하러 가는 도중 미국 공영 …
[2005-09-18]‘Federal Reserve’란 일반적으로 미국경제상황을 보호관찰하는 연방정부 산하의 한 기관으로 인식되어있다. 그러나 이는 이윤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사기업이다. 일종의 금융기…
[2005-09-18]미연방 대법원장 렌퀴스트. 그는33년 재임중 서거했다. 바로 이것이 미 대법원 판사의 종신제를 의미하는 것이며, 한국 헌법이 미처 생각 못해본 매우 중요한 제도인 것이다. 한국…
[2005-09-15]내가 한국어를 외국인들에게 처음으로 가르친 것은 지난 1990~91년 파리 7대학교 한국학과에서였다. 1년동안 교환 교수로 있으면서, 한국어 회화, 현대문학, 시사 한국어 등의 …
[2005-09-15]전 세계가 애도했던 다이아나 공주의 참사가 벌써 8돌을 맞는다. 세인의 흠모를 한 몸에 흠뻑 받던 그녀의 명망이 파리의 화려한 외출에서 만난 비운으로 산화한 게 바로 엊그제 같다…
[2005-09-14]헬렌은 눈을 떴다. 찬란한 햇빛이 얼굴 위에 쏟아져 내렸다. 마음이 덜컹 내려앉는 듯 했다. 바로 오늘이 첫 등교 날이다. 머리맡에는 신발과 북백이 나란히 놓여 있고 빙그레 웃…
[2005-09-13]사람이 살다보면 좋을 때가 있는가 하면 좋지 않을 때가 있다. 좋은 일이 있을 때는 구태여 다른 사람과 좋은 일을 나누지 않아도 기분이 좋은 법이다. 그만큼 여유가 있고, 배가 …
[2005-09-13]마침내 아들이 귀가했다. 대학에 입학해서 집을 떠난 지 17년 만이었다. 중간에 두세 차례 직장을 옮기기 위하여 잠시 머문 것을 빼고는 스스로 집으로 들어 온 것은 처음이었다. …
[2005-09-11]마크는 의사 휴게실을 나와 높은 천장의 긴 복도를 천천히 걸었다. 그의 가슴은 터질 듯이 아팠다. 방금 방영된 TV 화면에 보도된 뉴올리언스의 참상이 그의 머리 속을 꽉 채우고 …
[2005-09-11]한국 정부에서 광복 6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월 해외거주 독립유공자 및 유족을 초청한 행사가 있었다. 보훈처에서는 7개국에 걸쳐 행사를 진행시켰는데 해외에서 초청한 사…
[2005-09-11]태풍 카트리나의 후폭풍이 미국 정계을 강타하고 있다. 뉴올리언스 시의 수퍼돔과 시영 행사장에 집결된 수만의 철거민들이 깜깜한 암흑세계에서 물도 음식도 없이 쓰레기와 인분 가운데 …
[2005-09-11]가슴속에 희망을 품고 살면 꿈이 있고 이상이 있다. 희망 없이는 역사를 열 수 없다. 희망은 미래를 보여주는 빛과 같은 존재다. 희망이 있기 때문에 세상 빛이 아름답고 음악이 즐…
[2005-09-11]남달리 천부적으로 타고난 재능과 근면성으로 일찍이 동양 철학과 종교학을 수업, 인간의 완전 인격체 구성의 3대 요소인 진실성, 이지성 그리고 애인성 등을 완전 자기화해, 일제 치…
[2005-09-08]옷을 입을 때 첫 단추를 균형있게 잘 맞추어 끼워야만 옷의 가치가 살아나듯 사람의 첫 출발에서도 어떤 방향을 선택하느냐에 자신의 길이 보람을 맛볼 수도, 없을 수도 있다고 본다.…
[2005-09-08]1980년대초 우리는 경험했다. 원유가의 급등으로 석유파동과 인플레이션, 이자율 상승(금리가 18% 정도), 소비위축에 따른 경기침체. 하나 당시의 한인경제는 사회보장제도의 혜택…
[2005-09-07]
























정숙희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명숙 수필가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줄리아 김 / LA 거주
정유환 수필가 
뉴욕 한복판에서 한국의 국가유산을 홍보하기 위한 ‘코리아 온 스테이지 인 뉴욕’(Korea on Stage in New York)이 11일부터…

메릴랜드 몽고메리카운티가 설(17일)을 일주일 앞둔 10일 카운티 의회에서 한인과 중국과 베트남계를 초청한 가운데 설날을 기념일로 선포했다. …

하원에서 이르면 이번 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에 반대하는 결의안 표결이 이뤄질 전망이다.여당 공화당 지도부가 해당 결의안의 표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