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사회
>사회
아시안 이민자들 ‘당뇨 위험’
백인보다 발병률 60%나 높아 의학 카페 ‘미국 이민은 귀하에게 당뇨병 발병 확률을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담배 케이스에 ‘흡연은 폐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라는 …
[2006-01-14]‘전도자가 된 육참총장’
김진영씨, 군선교 전념 한인교회 순회 집회 한때 한국에서 가장 잘 나가던 군인으로 꼽히던 김진영(사진) 전 육군참모총장이 LA에 왔다. 육군참모총장직에서 물러난 후 전도…
[2006-01-14]미주 한인의 날 “자랑스러운 오늘, 더 당당해질 내일”
결실 본 다울정 준비에서 건립까지 6년걸린‘프로젝트’ 13일 공식 제막식을 가진 한인타운 상징물 ‘다울정’은 한인사회 각계의 정성스런 성금과 LA시 지원금 등 총 6…
[2006-01-14]사이언스 “황교수 특허도 재평가”
국제 특허 7건이상 될듯 미국 과학전문지 사이언스는 13일 황우석 교수팀의 2004년 및 2005년 논문이 취소됨에 따라 황 교수팀이 출원한 줄기세포 기술과 관련된 국제 특…
[2006-01-14]박종혁씨 통화서 “줄기세포 이상없다”
황교수, 전화녹취록 공개 황우석 교수가 13일 SBS를 통해 “미즈메디 병원측에 속은 증거”라며 지난해 말 박종혁 미국 피츠버그대 연구원과의 전화통화 내용 녹음기록을 공개했…
[2006-01-14]통 큰 김정일
방중 숙소 광저우 바이텐어 호텔 투숙자 내보내고 통째로 빌려 중국을 방문중인 김정일 북한 국방 국방위원장의 숙소로 알려진 광저우 바이텐어 호텔은 16일까지 일반 손님들…
[2006-01-14]지리산 고로쇠 수액 내달 출시
청정지역 지리산에서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이 내달 초순께 출시된다. 14일 경남 산청군과 함양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해발 1,000ｍ 이상 지리산 고산지대에 자생하는 고로쇠나무의 …
[2006-01-14]월드컵 티켓 구하기‘하늘의 별따기’
입장권 신청 450만장 경쟁률 18대 1에 달해 2006년 독일 월드컵 조직위원회는 13일 월드컵 입장권에 대한 3차 신청접수 결과 450만매의 주문이 들어온 것으로 추산된…
[2006-01-14]신년기획시리즈 - 한인타운 24시
19:20 직장인들 대학으로 23:00 21:30 애주가들“2차 가자” 23:00 노래방·나이트서 ‘화끈한 밤’ 02:00 주차장마다‘나라시’택시 북적 …
[2006-01-14]‘타운복판 ATM인출 강도’검거 나서
한인타운 한복판에 위치한 ATM에서 현금을 인출하던 동양 여성을 상대로 노상강도가 발생했다. LAPD는 범인의 모습이 포착된 ATM 감시카메라 장면을 공개하고 용의자 검거에 나섰…
[2006-01-14]LA공항 시설출입증 3월까지 전면 교체
LA 국제공항(LAX) 당국은 각 터미널과 부대시설 통과시 필요한 공항출입증 교체작업을 진행중이다. 이는 항공사 직원 및 공항 관계자들이 사용하는 출입증 분실·미반환률이 5%를…
[2006-01-14]LA시 주택·경제개발위 웨슨 의원, 위원장 맡아
허브 웨슨 LA시의회 10지구 의원이 주택, 지역사회 및 경제개발 위원회 위원장을 맡게됐다. 탐 라본지 4지구 의원은 예술, 공원, 건강 및 노인 위원회를 이끌게 됐다. 또 …
[2006-01-14]버뱅크시 ‘일용노동시장’ 오픈
첫날 25명 나와… 단체·주민 반대시위는 없어 일부 주민들과 반이민 단체들의 ‘불법입국자 양산 우려에 의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버뱅크시가 플라워 스트릿에 공식 개설한 ‘일용…
[2006-01-14]산소탱크 부착한 환자 담배 피우다 불 타 죽어
산소마스크를 사용하던 양로병원 환자가 담배를 피우다 불씨가 산소탱크에 점화되어 폭발, 중화상을 입고 숨진 사고가 샌디에고 인근 에스콘디도에서 발생했다. 샌디에고 카운티가 13일…
[2006-01-14]여자가 성추행하면 처벌 더 가혹
언론 주시 심하고 검찰 법 적용 엄격 여성이 청소년이나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성관계를 갖거나 추행한 케이스가 남성 케이스보다 대대적으로 보도되는 이유는 흔하지 않은 유형으로 …
[2006-01-14]롱비치경찰국 총기 무더기 분실
샷건 4분의 1 없어져 롱비치 경찰국이 샷건과 권총 등 무기류를 무더기로 분실하는 등 총기관리가 극히 허술한 것으로 밝혀졌다. 13일 LA타임스는 롱비치 경찰은 수개월…
[2006-01-14]메트로 열차 차량과 충돌 인명피해는 없어
13일 새벽 샌타페 스프링스를 지나던 메트로 열차가 철로 위에 올라 있던 승용차와 충돌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샌타페 스프링스 소방국 관계자는 이날 새벽 5시…
[2006-01-14]미국 인구 3억 곧 돌파
현재 2억9,790만명… 10월께 3억번째 미국인 탄생 예상 금년 내 미국은 인구 3억 명 시대를 맞이하게 된다. 67년 미국 인구가 2억 명을 돌파한 지 39년 만이다. …
[2006-01-14]부시와 독일 총리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13일 백악관에서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의 기자회견을 지켜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부시 대통령은 관타나모 수용소를 폐쇄하라는 메르켈 총리의 제안을 거…
[2006-01-14]플로리다 사라소타 시 무숙자들에 가장 인색
플로리다주 사라소타가 무숙자들에게 가장 인색한 도시로 꼽혔다. 시는 최근 공공 혹은 사 기관의 허락 없이 야외에서 밤에 잠을 자는 것을 불허하는 조례를 통과시킴으로써 이 같은 불…
[2006-01-14]
- 1
취업비자 ‘수수료 폭탄’… 10만불로 100… - 2
[취업·투자 비자 어떻게 바뀌나 ‘문답풀이’… - 3
연방정부 또 ‘셧다운’ 가나… 우려 급부상 - 4
무비자 수수료도 인상 확정 ESTA, 30일… - 5
CGV LA도 결국 문 닫았다… 오늘부터 폐… - 6
가주 선거구 재조정 ‘과반이 찬성’ - 7[만화경] 트럼프 “나는 전쟁 영웅”
- 8
폐섬유증 극복한 유열 “죽음 앞에 가니 삶 … - 9[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 10[삶과 문화] 추석에 ‘또 다른 삶을 찾아가는’ 여행
- 11
하버드에서도 집중이 무너진다 - 12
트럼프 시대, 급변하는 대학 환경… 올바른 … - 13
세상은 우리를 똑같이 만들지 않았다 - 14
The Mental Game: Introdu… - 15‘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 16
이동건, 이혼 후 1% 희귀병 진단에 충격.… - 17
Who Holds More Power: Th… - 18
학교·병원 인근 등 무차별 이민 단속 규제 … - 19
방시혁, 또 경찰서行.. ‘부정거래 의혹’ … - 20
사람은 사람이 뽑는다: 추천서·추가에세이의 …
- 21
‘10월 결혼’ 은지원, ♥9살 연하 아내 … - 22
My Experience in the Civ… - 23
협상국 눈 쏠린 ‘관세소송’… 미대법 연내 … - 24실업수당 청구 감소 전주 대비 3만여건↓
- 25
아이비리그 중시하는 ‘홀리스틱 평가’… 어떻… - 26
경제 지표 분명 안좋은데… 증시는 왜 오를까… - 27
‘60억 추징’ 억울함 토로했던 이하늬, 1… - 28
“국경차르, FBI 함정수사 요원에 5만달러… - 29
연준 금리 0.25%p 인하… 소비자에게 미… - 30트럼프, US스틸 ‘황금주’ 권한 행사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 성지연 작가
[삶과 문화] 추석에 ‘또 다른 삶을 찾아가는’ 여행
-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트럼프 “나는 전쟁 영웅”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타격·타국엔 선물”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