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경험에 의하면 눈이 크고 부리부리하며 보스 기질을 가진 남성적인 사람(남녀를 물론하고) 중에 미식가가 많다. 폴 김 커맨더도 최근 발견한 그런 사람중 하나. 그는 고기를…
[2003-01-09]바쁜 직장인이나 요리에 자신없는 여성등 터키를 직접 굽기 어려운 사람들은 다 조리된 터키디너를 사다 식탁을 차리면 된다. 본스, 파빌리온스, 랄프스 수퍼마켓들과 쿠쿠루, 보스톤…
[2003-01-09]NBA 응원식 또 긴긴 겨울이 시작되었나보다. 퇴근 후 집에 돌아온 남편이 어느 샌가 노란색 레이커스 저지를 입고 TV앞에 앉아 있다. 그것은 곧 NBA 농구 시즌이 시작…
[2003-01-09]“뼈 ·머리 고아낸 소스가 좌우 여러번 굽고 쪄 담백해야 제맛” 스태미너 음식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장어요리다. 스시, 사시미 몇점으로 배가 부르냐고 투덜거리는 남성들…
[2003-01-09]2002년 수확된 포도로 빚어진 첫 와인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다가왔다. 11월 셋째 목요일, 그러니까 올해는 11월 21일 0시를 기해 전세계적으로 출시되는 보졸레 누보(Be…
[2003-01-09]김경묵, 미미부부가 결성 21일 보졸레 누보 시음회 우들랜드 힐스에서 와인샵(Carlson’s Fine Wine & Liquor)을 운영하는 김경묵·미미 부부가 와인 애…
[2003-01-09]사시미외 특선요리도 일미 단골집온듯 평온한 실내분위기 유명스타들 발길 잦아 유명 스타들이 자주 찾는 데다가 언론에서 대서특필하는 식당은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소…
[2003-01-09]나는 나보다 보통 열 살 정도 어린 30대 중반의 친구들이 많다. 정신연령에 맞는 친구를 사귀다보니 그리 되었는데 그 중에는 심지어 열다섯살이나 어린, 옛날 같으면 딸이라 해도 …
[2003-01-09]“다시국물 ·고추기름이 맛의 비결” 달지않고 깔끔해 시원 천연양념 사용 영양우수 동치미등 곁들이면 별미 빨간 양념과 함께 보글보글 끓는 각종 해물과 야채. 거기…
[2003-01-09]맛이 진하고 풍만한 흰살 생선 시고 상쾌한 가벼운 백포도주를 와인과 음식은 결코 떨어질 수 없는 사이다. 와인과 음식의 결합은 여러 면에서 사람과 사람의 어울림과 비슷…
[2003-01-09]초록새우, 전통식 오리구이 독특 입맛맞게 주문할 수 있는 메뉴도 흑백의 세련된 실내 분위기 매혹 문화 혁명기에 런던으로 유학을 떠났던 중국인 마이클 차우(Michael …
[2003-01-09]언니의 추수감사절 식탁은 언제나 넘치도록 풍성하다. 10년이 넘게 우리 가족과 동생네 가족은 하시엔다 하이츠에 있는 언니네 집으로 땡스기빙 터키를 먹으러 가고, 언니는 먹을 …
[2003-01-09]“최상의 재료 ·신선도 하루 고객 1천명 확보” 쿠바출신 주인 35년 손맛 제빵기술 3남매가 대물림 어둠이 채 걷히지 않은 새벽녘. 차례표를 뽑아 목을 빼고 기다리…
[2003-01-09]도로시 게이터-존 브레처 부부 칼럼니스트의 월스트릿 저널 ‘테이스팅’ 와인과 얽힌 진솔한 인생 이야기 재미있게 써 마셔본적 없는 사람들까지도 행복한 마음으로 …
[2003-01-09]신비한 음식들…미각 돋워 산스크리트어로 탄트라(Tantra)의 의미는 여러 가지다. 영적 각성, 우주적 에너지와의 조화, 친밀감, 신비, 관능... 바그완 오쇼 라즈니쉬…
[2003-01-09]며칠전 색다른 음식을 만들어보았다. 색다른 음식이란 다름 아닌 ‘오르되브르’, 즉 식전에 집어먹는 간단한 핑거푸드다. 새로운 것 시도하기를 별로 즐겨하지 않는 내가 안 하던 …
[2003-01-09]강서면옥 LA본점 LA의 겨울도 춥기는 마찬가지. 으슬으슬 파고드는 추위가 뜨끈한 음식을 생각나게 한다. 든든하면서도 속에 부드러운 것 한 그릇 먹으면 딱 좋겠는데..…
[2003-01-09]라스베가스 ‘오레올 레스토랑’ 와인타워 철사를 몸에 매단 까만옷의 여인들이 주문을 받고 메뉴엔 4,000여병 수록 저장된 것만도 10,000병 LA에 살다보면 손…
[2003-01-09]14가지 만두‘딤섬부페’온듯 중국식당이라면 앞에 뭔가 그럴싸한 중국 이름이 와야 하는 것 아닐까. 허구 많은 중국 이름 다 놔두고 맨해턴을 내세운 중국 식당, ‘맨해턴 …
[2003-01-09]올해 성탄 분위기는 확실히 썰렁하다. 9.11 테러 직후이던 작년 연말에만 해도 이렇진 않았던 것 같다. 다른 건 몰라도 집집마다 반짝이던 크리스마스 장식이 현저하게 줄었다. …
[2003-01-09]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김광수 한국일보 논설위원
허경옥 수필가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란이 미국과 합의한 휴전 조건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되 하루 통과 선박수를 최대 15척으로 엄격히 제한하기로 했다고 타스 통신이 9일…

마크 워너 연방 상원의원(민, 버지니아)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 이란 전쟁을 “선택의 전쟁(war of choice)”이라고 강하게 비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對) 이란 전쟁 종전 협상을 하루 앞둔 10일 이란을 향해 연이어 고강도 압박 메시지를 송출했다.특히 오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