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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국국악진흥회, 전주대사습놀이보존회와 MOU 체결
29일 미주한국국악진흥회(화장 이화선)는 전주대사습놀이보존회(이사장 송재영)와 매년 치러질 세계한국국악경연대회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정병화 뉴욕총영사도…
[2022-07-01]
21희망재단, 대통령상 평생 공로상 수상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은 27일 어려운 환경에 처한 대학생들과 이웃들을 지원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상 평생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날 김용선(왼쪽부터) 장학위원장, 김승도…
[2022-07-01][알립니다] 7월 4일자 신문 없습니다
7월 4일은 독립기념일로 연방공휴일입니다. 본보도 이날 하루 신문을 발행하지 않습니다.
[2022-07-01]
가주서 연휴 500만명 떠난다
갤런당 6달러가 넘는 개스값과 물가 인상에도 올해 7월 4일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동안 캘리포니아주에서만 500만명 이상이 떠난다. 특히 남가주자동차클럽(AAA)은 29일 독립…
[2022-07-01]‘고스트 건’ 부품 뉴욕시로 판매·배송 타주업체 제소
뉴욕시가 범죄나 테러 등에 주로 사용되는 일명 ‘고스트 건’(Ghost Gun) 부품을 만들어 뉴욕시로 판매^배송하는 타주지역 업체들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다. 뉴욕시는 29일 …
[2022-07-01]
코넬대, 링컨 흉상·게티즈버그 연설 기념 명판 철거
가장 존경받는 미국 역대 대통령으로 꼽히는 에이브러햄 링컨 전 대통령의 흉상이 아이비리그 명문대인 코넬대학의 전시대에서 사라졌다.뉴욕포스트는 30일 코넬대가 최근 교내 도서관의 …
[2022-07-01]뉴욕가정상담소, 44기 자원봉사자 모집
뉴욕가정상담소(소장 이지혜)가 44기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교육은 퀸즈 베이사이드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센터에서 오는 9월 13, 14, 20, 21, 27일 매일 오…
[2022-07-01]미국서 뉴질랜드 이민 사이트 방문 급증
연방대법원의 낙태권 폐기 결정 이후 미국인들의 뉴질랜드 이민 사이트 방문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뉴질랜드헤럴드 등은 미 연방대법원이 낙태권 허용 판례를 폐기하기로 한 후 미국에…
[2022-07-01]‘생계형 도둑’ 날뛴다
최악의 물가상승과 개스비 폭등으로 상당수 뉴욕일원 주민들이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생계형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주차된 차량 연료탱크에서 개솔린을 훔쳐 달아나는가 하면…
[2022-07-01]
“더위엔 물놀이가 최고”
여름의 절정을 향해 가는 무더운 7월이 찾아왔다. 미 최대 연방 공휴일인 ‘독립기념일’(Independence Day)이 있는 7월에는 자녀들의 방학과 휴가 시즌이 시작되면서 야…
[2022-07-01]
베이사이드 노인에 5000달러 갈취 2인조 수배
퀸즈 베이사이드에 거주하는 80대 노인을 대상으로 전화사기를 벌여 현금 5,000달러를 갈취한 2인조 강도가 수배됐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지난 5월31일 86세 남성은…
[2022-07-01]뉴욕시 올 가을학기 ‘벽이없는 학교’프로그램 운영
뉴욕시교육국은 올 가을학기에 온라인 수업과 하이브리드 수업을 원하는 9학년생 200명을 모집해 ‘벽이 없는 학교’(A School Without Walls)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2-07-01]재산세 감면·자녀양육세액공제 신설
▶연소득 15만달러 미만 주택소유주 매년 1,500달러 환급▶자녀양육세액공제, 소셜번호 없는 주민까지 포함필 머피 뉴저지주지사가 역대 최대인 506억 달러 규모 주정부 예산안에 …
[2022-07-01]LIRR·메트로노스 탑승객 팬데믹 이후 최고치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와 메트로노스(Metro-North)의 일일 탑승객 수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
[2022-07-01]원숭이두창 확산세에 긴급상황실 가동
미국 전역에서 원숭이두창이 확산세를 보이면서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긴급상황실(EOC)을 가동했다.29일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전날 CDC는 원숭이두창 대응을 위한 …
[2022-07-01]캐나다 입국시 백신증명 의무 9월까지 연장
캐나다 입국시 요구되는 백신 증명이 9월까지 계속 의무화된다. 캐나다 정부는 항공편 입국 여행객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규제 조치를 …
[2022-07-01]팰팍 비거주자 야간주차 단속 재추진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정부가 평일 야간 비거주자 주차 단속 강화 개정안을 재추진한다.팰팍 타운의회는 29일 월례회의에서 지난해 7월 통과한 평일 야간 비거주자 차량 거리주차 제…
[2022-07-01]뉴저지주 법안 - 자동차보험 개인상해보호 최소 보장액 상향
보험료 인상 우려로 찬반 논란이 일었던 뉴저지 자동차보험 개정안이 주의회 문턱을 넘었다.뉴저지주상원과 주하원은 29일 차량 보험에서 개인상해보호(PIP) 항목의 최소 보장액을 현…
[2022-07-01]뉴저지주 법안 - 경찰면허제 도입… 징계받으면 면허 정지
뉴저지주에 경찰 면허 제도가 도입된다. 뉴저지주상원과 주하원은 29일 각각 본회의를 열어 경찰면허제 도입 법안을 처리하고 필 머피 주지사에게 송부했다. 머피 주지사는 경찰 면허제…
[2022-07-01]“오미크론 하위변위 BA.4, BA.5 새 우세종 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하위 변이인 BA.4, BA.5가 미국에서 새 우세종이 됐다.29일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한 연방질병통제예방센…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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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28/2025072822343168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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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강원도 노지 바나나
박경희 ‘빈집 한 채’
옥세철 논설위원공산주의 이후의 중국을 대비하라고…
기후변화 속 수몰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민주당과 트럼피즘의 잘못된 교훈
지사별 뉴스
내년 팰팍 시장 선거 앞두고⋯한인 정치권‘파열음’
뉴저지의 한인 정치 1번지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에서 정치권내 파열음이 일고 있다. 내년 시장 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인 간의 갈등과 경쟁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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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에 걸친 공사로 상습 교통정체구간이 된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인근 2.5마일 길이의 캐피털 벨트웨이 확장 공사가 거의 4년 만에 마무리 돼…
“北에 교회 2만개 설립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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