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신청서(I-485) 접수 허용 우선 일자 차트를 23일 발표했다.이날 발표한 USCIS의 우선일자 차트는 앞서 연방 국무부(DHS)가 발표한 5월 영주권 문호의 사전접수 …
[2018-04-24]한반도의 평화정착을 위한 남북정상회담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워싱턴 한인들이 회담의 성공을 기원하는 토론회를 갖는다. 민주연합 워싱턴(대표 김치환, 사무총장 윤한석)과 세계…
[2018-04-24]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이하 평통, 회장 윤흥노)가 오는 27일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정전을 넘어 종전으로 그리고 평화협정으로 나아가자’라는 표어 아래 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하…
[2018-04-24]올해 뉴욕주 드림법안의 향방을 가리게 될 뉴욕주 보궐선거가 24일 실시된다.뉴욕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뉴욕주 상원 2곳과 하원 9곳 등 11…
[2018-04-24]미주5.18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오는 5월12일 오후 6시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센터(203-05 32nd ave)에서 ‘제38주년 5.18기념식 및 세월호 유가족 간…
[2018-04-24]날씨가 풀리면서 버지니아 주의 개솔린 가격이 전년 대비 30센트 이상 오르는 러시현상을 보이고 있다. 개솔린 가격 정보사이트 개스버디에 따르면 현재 버지니아 일대의 평균 개솔린…
[2018-04-24]미리 썰어 판매되는 로메인 상추를 먹고 ‘병원성 대장균’(이콜라이 E Coli)에 감염된 환자가 버지니아를 포함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보건당국이 이번에는 모든 유형의…
[2018-04-24]북미주 최고 미인을 뽑는 미스코리아 미주선발대회가 오는 5월31일 오후 7시 뉴저지 티넥 소재 매리엇 호텔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올해로 62회를 맞는 미스코리아대회의 미주 결선 …
[2018-04-24]미 전국 최하위 수준에 머물러 있는 뉴욕시 버스운행 속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팔을 걷어부치고 나섰다.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23일 브루클린 MTA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
[2018-04-24]어린 두 자녀를 두고 있는 30대 한인여성 의사가 백혈병으로 병마와 싸우면서 골수기증자를 애타게 찾고 있다.새생명재단(회장 김세진)에 따르면 투병 중인 한인 여성은 버지니아주에서…
[2018-04-24]유대표, “사기양도 아니다...항소하겠다”최저임금 등 노동법 위반으로 종업원들에게 약 270만달러를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은 금강산식당의 유지성 대표가 배상금을 내지 않기 위해 자…
[2018-04-24]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시장 민주당 예비경선에 출마한 크리스 정 후보와 박차수 후보 간의 단일화 움직임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팰팍한인유권자협의회가 지난 16일 박 후보에게 민주당 예…
[2018-04-24]백주대낮에 맨하탄 한인타운 길거리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1명이 크게 다쳤다.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23일 오후 1시40분께 맨하탄 33스트릿과 5애비뉴 코너에 위치한 우…
[2018-04-24]뉴욕시를 비롯한 뉴욕주 전역의 모든 상점에서 1회용 비닐봉지(플라스틱 백) 사용을 전면 금지시키는 방안이 추진된다.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는 23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1회용…
[2018-04-24]캐나다 최대도시 토론토의 한인타운에서 23일 대낮에 밴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최소 9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치는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특히 일각에서는 사망자 가운데 한인 여성 1…
[2018-04-24]퀸즈한인회(회장 김수현)가 26일(정오~오후 4시) 퀸즈 대동연회장에서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를 마련한다.뉴욕총영사관 순회영사 업무와 함께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서는 뉴욕 장로병원 …
[2018-04-24]에스더하 재단(이사장 하용화)은 오는 6월21일 오후 6시 퀸즈 플러싱 소재 대동연회장(150-24 Northern Blvd)에서 제4회 기금모금 연례만찬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
[2018-04-24]37년 전 실종됐던 남매가 경찰의 끈질긴 수사 끝에 부모 곁으로 돌아오게 됐다.이 남매는 수년간 실종 아동 포스터 메인에 실려 국민의 관심이 쏠렸던 이들로, 36년 전 알 수 없…
[2018-04-24]최근 영국 정치권에서는 이른바 ‘윈드러시 세대’(Windrush generation)의 강제추방 논란이 화두가 됐다.제2차 세계대전 이후 경제 재건을 돕기 위해 영국으로 이주한 …
[2018-04-24]미국 뉴욕 주가 주 전체에서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한다.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23일 성명을 내 “비닐봉지…
[2018-04-24]뉴저지의 한인 정치 1번지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에서 정치권내 파열음이 일고 있다. 내년 시장 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인 간의 갈등과 경쟁이 수…
수년간에 걸친 공사로 상습 교통정체구간이 된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인근 2.5마일 길이의 캐피털 벨트웨이 확장 공사가 거의 4년 만에 마무리 돼…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해외 방문 후 미국에 재입국하려던 영주권자들 가운데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민 전문 연구기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