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사회
>사회
그레이트팍 이사장에 랄로웨이 시의원 선임
어바인 그레이트 팍 개발과 관련해 최근 세인들의 관심이 다시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주관사인 그레이트 팍사 이사회 이사장에 제프 랄로웨이 시의원이 임명됐다. 지난 8일 시의회…
[2013-01-12]독감 사망자 OC서 두번째 나와
올 겨울 전국적으로 독감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오렌지카운티 내에서 독감으로 인한 2번째 사망자가 라하브라에서 발생했다. OC 보건국에 따르면 라하브라에 사는 50대 …
[2013-01-12]영락교회 커피브레이크 모임
오렌지카운티 영락교회(담임목사 김경섭)는 오는 17일 이 교회에서 커피 브레이크 모임을 개강한다. 이 모임은 매주 목요일 오전 9시에 열린다. 문의 백정애씨 (310)968…
[2013-01-12]도난물품 되찾기 행사 120여점 주인 찾아가
가든그로브 경찰국(국장 케빈 레니)은 지난 10일 오전 10시부터 가든그로브 커뮤니티 센터에서 진행된 도난물품 되찾기 행사(본보 1월11일자 A-16)를 통해 120개의 물품이 …
[2013-01-12]“업그레이드 된 한인축제 만들것”
“축제 장소 결정 등 단체장 의견 구하고 업주들과도 소통할 것” “한인 커뮤니티와 함께하는 오렌지카운티 한인축제가 될 것입니다” 지난 10일 OC 한인축제재단 이사…
[2013-01-12]말리 정부, 반군에 대대적 반격
국가 비상사태 선포 프랑스 등 군사 지원 말리 정부는 북부 지역 이슬람 반군에 대한 대대적인 군사 공격 개시에 따라 11일(현지시간)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말리…
[2013-01-12]중국 윈난성 산사태 최소 42명 숨져
중국 윈난성 자오퉁시 전슝현 가오포촌에서 11일 산사태가 일어나 최소 42명이 사망했다고 신화망 등이 전했다. 매몰자 46명 중 나머지도 생존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것으로 알…
[2013-01-12]‘설국’ 솔트레익
11일 유타 솔트레익에서 한 주민이 연방 건물 앞 도로를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고 있다. 이날 아침 솔트레익 일대에는 1피트가 넘는 폭설이 내렸다.
[2013-01-12]“아프간 주둔 미군 역할 올 중반까지 축소할 것”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은 올해 중반까지 아프가니스탄에 주둔한 미군의 역할을 축소하겠다고 11일 밝혔다. 애초 예정됐던 일정보다 더 앞당겨진…
[2013-01-12]일-중 전투기 한때 대치
중국과 일본 전투기들이 동중국해 상공에서 한때 대치하는 상황이 벌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관영 차이나데일리는 11일 중국 국방부 관리를 인용, 전날 동중국해에 일본 항공자위대…
[2013-01-12]카타르 골프협회장“우즈 초청료 비싸 안 불렀다”
카타르 골프협회장이 타이거 우즈의 초청료가 너무 비싸 자국에서 열리는 대회에 부르지 않았다고 밝혔다. 10일자 카타르 신문 도하뉴스에 따르면 하산 알 누아이미 카타르골프협회…
[2013-01-12]<10> 스키 왁스의 중요성
요즘은 그야말로 ‘눈 풍년’이다. 빅 베어와 마운틴 하이 등 LA 주변 스키장들도 매일 쌓이는 눈으로 즐거운 환호에 싸여 있다. 지구 온난화라는 말이 많지만 기온은 반…
[2013-01-12]토튼햄, 손흥민에 눈독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손흥민(21·함부르크SV)이 또 다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팀의 영입 대상으로 이름을 올렸다. 독일 일간지 빌트는 11일 토튼…
[2013-01-12]주말 TV 스포츠
12일(토) ▲NFL 플레이오프 -레이븐스 대 브롱코스 (1:30pm-채널 2) -패커스 대 49ers (5pm-채널 11) ▲NBA -매직 대 클리퍼스 (12:…
[2013-01-12]매닝 vs 브레이디, 메가매치로 가는 튠업게임?
막강한 패싱 오펜스의 브롱코스-패이트리어츠 안방서 철벽 디펜스의 레이븐스-텍산스와 충돌 수퍼보울을 향한 NFL 플레이오프 레이스에서 최고 관심사 중 하나는 과연 페이튼 매…
[2013-01-12]WBC 우승 포상금은 10억원
오는 3월 열리는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대표팀이 첫 우승을 달성하면 10억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1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
[2013-01-12]“영국발 골 소식 기다린다”
이번 주말 유럽축구의 포커스는 여전히 잉글랜드에 모아진다. 손흥민, 구자철, 지동원 등이 뛰는 독일 분데스리가는 이번 주까지 동계 휴식기간을 이어간 뒤 다음 주말부터 후반기가 재…
[2013-01-12]수원 KT, 한국프로야구 10구단 낙점
한국프로야구 10구단 유치 도시로 수원, 유치기업으로 KT가 사실상 결정됐다. 양해영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총장은 11일 KBO 이사회를 마친 뒤 “전날 22명 외부 …
[2013-01-12]음악재능 계발 23년, 경연대회 잇단 수상
“학생들에게 피아노를 가르친다는 것은 단순히 건반을 두드리는 테크닉을 가르치는 것이 아닌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소리와 느낌을 바르게 전달해 주는 것입니다. 그래야 학생이 건반을…
[2013-01-12]평통 김병대 부회장, 대통령상 수상
민주평통 OC-SD지역협의회(이하 평통 샌디에고 지회) 김병대 부회장이 8일 2013년도 신년하례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김 부회장은 이날 오렌지카운티에 있는 하워드 존…
[2013-01-12]
- 1
[‘로드 레이지’ 한인 피살 현장 상세 상황… - 2
[이민 단속] 여권 소지 시민권자들 … 1 - 3
우크라, 20개항 종전안 최신판 공개…영토 … - 4
가난해서 흙 팠는데… ‘다이아’ 캤다 - 5
[성탄절 문 여는 곳은] 코스코·월마트 닫고… - 6
크리스마스 대형 폭풍… 침수·산사태 대비 ‘… - 7
美, 물류거점창고에 불체자 8만명 수용 추진… - 8
트럼프, ‘나비넥타이’ 매고 연말 대중문화 … - 9
브라운대 총격범, 대학원 중퇴후 고립된 삶…… - 10
기부 줄이는 미국인들…트럼프·고물가·탈종교 …
- 11
취업비자(H-1B), 고연봉자 우선 발급 - 12
트럼프 행정부, H-1B비자 추첨 내년 2월… - 13
“다카이치 내년 3월 후반 미국서 트럼프와 … - 14
안보리서 ‘베네수엘라’ 긴급회의…美 “합법”… - 15
MC몽, 차가원 회장 충격 불륜 부인.. “… - 16
[이민 단속] 새해에도 더 공격적 단속 - 17
연방대법, 시카고 주방위군 투입 ‘기각’ - 18
군 장교에서 글로벌 교육 리더로‘제2의 인생… - 19뉴욕시 최저임금 인상⋯ 1월1일부터 17달러
- 20이대우 뉴저지한인회장, “적자 개인적으로 전액변제”
- 21
맘다니, 샌더스 의원 앞에서 취임선서 - 22역주행 승용차 덮쳐 한인 등 2명 사망
- 23[삶과 생각] 제도화된 불법, 합법의 가면을 쓴 민주주의 붕괴
- 24
해병대전우회 동부연합회·뉴욕해병대전우회 송년… - 25
두 손 모아 성탄기도… “온 세상에 평화를” - 26
‘마약 혐의’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 27
차기 대선 선호도… 공화 ‘밴스’ ·민주 ‘… - 28
46회째 1등 안나온 파워볼 복권 당첨금 1… - 29[부 고] 박종군 전 뉴욕청과협회장 별세
- 30
엡스타인 자료 추가 공개… “전용기에 트럼프…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온라인쇼핑과 반품, 그리고 그 이후
파리드 자카리아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새 독트린 “미국을 다시 왜소하게”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MAGA의 분열, 예견된 균열의 시작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 에세이] 삶이라는 배를 타고
- 이영창 / 한국일보 기자
[지평선] ‘인간GPT’ 환각의 부작용
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AI로 가속화되는 노동시장 개편
민경훈 논설위원‘크리스마스 캐롤’과 산타 클로스
-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정재민의 미디어풍경] 적과의 동침, 협력하며 경쟁하기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단호박의 온기
지사별 뉴스
“온 세상에 평화를⋯”
숨가쁘게 달려온 2025년을 이제 1주일 남짓 남긴 채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는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되돌아보며 마무리하는 연말 시즌과 크리…
H-1B비자 고임금·경력자에 우선권
‘올해는 ICE 이민자 체포 광풍의 해’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에서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된 사람이 1만명이 훌쩍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 전국적으로는 22만명…
“ATM기 사용하기 겁나네”
연말 ‘로드레이지’ 비극… 한인 총격 피살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로드 레이지’ 한인 피살 현장 상세 상황] 끼어들기 시비가 비극으로… 차에서 내려 “쏴봐라” 언쟁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