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라스베가스에서 막을 올리는 올 가을 컴덱스행사는 지상 최대의 정보통신분야 전시회로 가까운 미래의 정보기술(IT)업계 흐름을 한눈에 보여준다. 인터넷을 이용하면 집에 앉아서도 컴덱스의 최신 뉴스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컴덱스 전체상황 정보는 키스리미디어사가 운영하는 공식사이트(www.comdex.com)에서 얻을 수 있다. 또 시넷(www.cnet.com) 지디넷(www.zdnet.com) 등 미 정보통신 뉴스전문 사이트도 행사 소식을 상세하게 전한다.
공학전문 포털 사이트 케이티링크(www.ktlink.com)도 코리언즈닷컴(www.koreans.com) 크레지오 등과 함께 현장 소식을 중계한다. 케이티링크는 사이트에서 참가업체 자료를 한글로 제공하고 있다.
한국의 인터넷 종합방송 채티비(www.chatv.co.kr)도 행사 기간 동안 기조 연설과 주요 업체 부스등 볼거리를 중계한다. 채티비는 모바일 커머스·리눅스·디지털 디스플레이 등 핵심 기술을 조명한 기획 뉴스를 행사기간 중 방송할 예정이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