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스포츠
LA 다저스 제4선발 앤디 애쉬비의 팔꿈치 부상이 생각만큼 가볍지 않은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18일 부상자명단에 올랐으며 루크 프로코펙이 트리플 A에서 올라와 애쉬비의 선발자리를 맡게 됐다.
에이스 케빈 브라운의 부상으로 다저스 오프닝데이 로스터에 포함됐던 프로코펙(1승, 방어율 1.17)은 지난 6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7⅔이닝동안 4안타 1점만을 내주는 빼어난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으나 브라운이 회복됨에 트리플A 라스베가스로 내려갔었다. 한편 2승무패, 방어율 3.86을 기록중인 애쉬비는 16일자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오름에 따라 5월이 되야 선발 로테이션에 복귀할 수 있게 됐다.
에이스 케빈 브라운의 부상으로 다저스 오프닝데이 로스터에 포함됐던 프로코펙(1승, 방어율 1.17)은 지난 6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7⅔이닝동안 4안타 1점만을 내주는 빼어난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으나 브라운이 회복됨에 트리플A 라스베가스로 내려갔었다. 한편 2승무패, 방어율 3.86을 기록중인 애쉬비는 16일자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오름에 따라 5월이 되야 선발 로테이션에 복귀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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