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 세인트 제임스 한인교회(주임 김요한 신부)는 11월 1일 오후7시30분 예수원 설립자로 한국 성령운동의 지도자인 대천덕 신부(사진) 별세 추모예배를 실시한다. 추모예배는 LA성공회 한인교회 성직자들의 집례로 엄수되고 뉴호프 채플 이현수 목사가 설교를 맡는다. 지난 8월6일 85세의 나이로 타계한 성공회 한국교회 대천덕 신부는 1965년 강원도에 설립한 기독교 공동체 예수원을 통해 한국에 인간의 영성과 성서적 경제관을 깨우쳐왔고 ‘산골짜기에서 온 편지’의 저자로 잘 알려져있다. 유족으로는 부인 현재인(81·미국명 제인 그레이 토리)씨와 명복, 명자, 명숙씨 등 1남 2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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