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일관성을 유지하려면
어드레스 자세에 더 신경을 써야한다.
계속해서 반복되어온 오랜 격언이있다. 나쁜셋업자세에선 좋은샷이 나오기 힘들다는 것이다. 실제로 좋지않은 자세로 인해다시는 만회할수없는 끔찍한 샷을 하기도 한다. 우선 어드레스에서 좋은자세를 취해야, 임팩트때에도 좋은 자세가 나올수있으며 이는 정말중요하다.
상체를 펴고 그자세를 유지한다.
가장 흔한 실수는 어깨를 앞으로 구부리는것이다. 이는 몸의 자연스러운회전을 방해하여, 클럽헤드의 속도를 떨어뜨리고, 정확한 스윙궤도를 벗어나게한다. 이것을 막기위해, 사진처럼 허리가 아닌 엉덩이 관절에서부터 상체를 숙이고, 무릎을 약간 구부리고 엉덩이끝을 쭉내민상태로 공에다가간다. 안정적이고 강건한 하체위에 상체를 반듯하게 폈다고 생각한다.
특히 백스윙의 마지막단계에서 척추와 허벅지사이의 각도를 계속 유지해야한다
앞뒤로 클럽을 휘두르며 훨씬 좋은 스윙퀘도를 그릴것이다.
조 티엘은 골프매거진 선정 100대 교습가로, 워싱턴주 올림피아시에서 조 티엘의 월드와이드골프스쿨을 운영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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