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사회 최고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2003년 뉴욕한국일보 남녀 오픈 골프대회’가 오는 6월18일(수요일) 롱아일랜드 리버헤드 소재 ‘롱아일랜드 내셔널 GC’에서 개최됩니다.
이 대회는 남자부와 여자부가 공동으로 진행되며 특히 남자 챔피언조와 시니어조 우승자는 내년 미주본사 주최 백상배 골프대회에 참가 자격이 주어집니다.(참가비 및 항공료 본사 부담)한인사회 골프 인구의 저변 확대와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해온 뉴욕한국일보 오픈 골프대회는 뉴욕의 최강자를 가리는 정상의 대회입니다.
경기 방식은 18홀 스트록 플레이로 챔피언조는 블루티에서, 시니어조는 화이트티에서 각각 플레이합니다. 참가 선수 등록은 6월13일까지이며 참가 선수는 총 120명으로 선착순 마감합니다.
<대회 요강>
▣일시: 2003년 6월18일(수)
▣장소: 롱아일랜드 내셔널 GC(1793 Northville Turnpike Riverhead, NY 11901)
▣경기방식: 18홀 스트록 플레이
챔피언조: Blue Tee
시니어조: White Tee
▣참가 범위: 남자 챔피언조: 선착순 40명
시니어조: 선착순 40명
여자조: 선착순 40명
▣참가비: 남자, 시니어: $175
여자: $150
▣후원 : 대한항공
▣접수 마감: 2002년 6월13일(단, 선착순 마감할 경우 이전에 접수 마감할 수 있음)
▣접수처: 뉴욕한국일보 사업부(718-786-5858)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