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옥씨와 이영주씨는 캘리포니아 거주 작가 김영중씨와 함께 한국수필가협회·한국수필사가 우수한 해외 수필가 발굴을 위해 제정한 해외한국수필문학상 제1회 수상자로 뽑힌 것.
미동한국문인협회장을 지낸 정씨는 수필집 ‘나 할말 있다면 그대 사랑한다는 말뿐이네’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그의 작품은 많은 재외 작가들의 문학작품들이 이민생활의 애환을 다룬 반면 삶과 밀착된 문제들을 소재와 주제로 삼아 단순한 생활의 궤적만을 들려주는 것이 아니라 수필미학을 고려한 수필을 쓰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이씨는 수필집 ‘이제는 우리가 엄마를 키울게’로 수필문학상을 받았다, 1990년 <한국수필>로 등단한 그는 미동부한국문인협회, 국제펜클럽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앙상블 ‘안 트리오’ 자매, 마리아, 루시아, 안젤라의 모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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