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권익신장위원회(회장 박윤용)가 오는 9월9일 실시되는 뉴욕 시 예비선거와 11월4일 실시되는 본 선거에 도우미로 참가할 한인 선거관리인을 모집하고 있다. 한인 선거관리인은 선거당일 각 투표소에 배치, 투표 안내와 통역 및 출구조사 등을 담당하게 된다.
뉴욕 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관리 봉사자들에게 465달러(이틀)의 수고비를 지급한다. 18세 이상 합법 체류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한인권익신장위원회는 29일 목양장로교회(담임 송병기 목사)에서 제 11차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전개, 7명의 신규유권자와 7명의 한인 선거관리인을 확보했다.
박윤용 회장은 "한인유권자가 증가함에 따라 보다 많은 한인선거관리인이 필요하게 됐다"며 "한인 밀집지역의 투표소는 물론 뉴욕 각 지역 투표소에 한인 도우미들이 고루 배치될 수 있도록 많은 한인들이 신청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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