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남성이 술값을 지불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룸살롱 종업원으로부터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LAPD에 따르면 김모(30)씨는 지난 5일 새벽 타운의 한인운영 룸살롱 ‘가람’에서 술값 400달러와 호스티스 팁 600달러 등 1,000달러를 내야 한다는 요구에 크레딧 카드를 종업원에게 건넸다. 그러나 사용한도 초과로 카드가 결재되지 않아 이 과정에서 김씨 일행과 업소 종업원들 사이에 시비가 발생, 김씨는 업소 한인여성에게 뺨을 3대 얻어맞는 등의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남자 웨이터 2명이 자신을 붙잡고 있는 사이 마담이 발길질을 하는 등 폭행을 가해 이빨이 부러지는 등의 중상을 입었다고 고발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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