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3·1 여성동지회(회장 이은주)가 지난 14일 LA한미교육재단에서 개최한 제9회 한글 및 영어 어린이 글짓기 대회에서 최우수상인 LA총영사상은 3·1정신에 대해 쓴 남가주 LA한국학교의 장경철군(15)군이 차지했다. 70여명의 한인 어린이들이 참가, ‘3·1 정신’과 ‘한인의 날’을 주제로 평소 갈고 닦은 글솜씨를 겨룬 이번 대회 입상자는 다음과 같다. ▲우수상(한인회장상)-홍수연, 우수상(평통회장상)-조재희 ▲준우수상(한우회장상)-이재림, 준우수상(상의 회장상)-박주혜 ▲특별상(한국학교연합회장상)-최요셉 ▲입선-윤지혜, 홍지연, 조재연, 송도해, 조자혜 ▲장려상-박우영, 이진희, 조슬기, 백지은, 이종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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