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지구 ROTC 문무회(회장 이해원)는 22일 한성옥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배영대(7기)씨를 새 회장으로 선출했다. 배 신임회장은 “그동안 ROTC 문무회는 친목회 성격을 벗어나지 못했으나 앞으로는 향우회, 동문회 등과의 연대활동을 통해 보다 뜻 있는 사업들을 추진하겠다”며 “구체적인 사업계획은 새 임원단 구성 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김완동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모임에는 4기부터 33기까지 25명의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회장선거에는 배영대씨와 정상대(11기)씨가 출마, 배씨가 당선됐다. 한편 ROTC 문무회는 워싱턴을 방문하는 박세환 한나라당 정책위 부의장과의 간담회를 오는 28일(목) 저녁 설악가든에서 열기로 했다. 박 부의장(64)은 ROTC 1기 출신으로 4성 장군과 15, 16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권영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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