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소설가이자 희곡 작가인 이언호씨가 작년에 작고한 한국의 유명 소설가 이문구씨가 발행했던 계간지 ‘문학나무’(사진)의 공동 발행인을 맡았다. 올해 봄호로 폐간되었던 이 순수 문예지는 이씨 이외에 유금호, 장명길 배경숙 최원현 문흥술 이승하, 황충상씨 등이 발행인으로 참여해 이번 겨울호부터 재발간된다. 이레 따라 이씨는 앞으로 미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선별해 이 문예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겨울호에는 미주 소설가 작품 2편, 신인 작품 1편이 실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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