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주최로 독창회를 가진바 있는 소프라노 강미자(사진)씨가 뉴욕 한국일보 주최, 월간 한미경제 주관으로 11월30일 오후7시30분 뉴욕 맨해턴 머킨 콘서트홀에서 공연한다. 9년만에 뉴욕 무대에 서는 강씨는 카치니의 ‘아베마리아’, 슈베르트의 ‘바위위 목동’, 장일남의 ‘비목’, 김효근의 ‘눈’, 안정준의 ‘가을의 기도’ 등 외국 가곡과 한국 가곡, 아리아를 부를 예정이다. 강씨는 서울예고, 서울대 음대를 거쳐 줄리어드 음대 및 대학원을 졸업, 카네기홀, 링컨센터 앨리스 털리홀에서 독창회를 가졌고 러시아, 헝가리, 체코 등지의 오케스트라 협연 등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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