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은 6일 국방 및 국토안보 예산을 대폭 늘리고 사회복지 프로그램 예산을 줄이는 것을 골자로 한 2조7,700억달러 규모의 2007 회계연도(2006년 10월∼2007년 9월)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했다.새 예산안은 국방 예산을 6.9% 증액한 4,393억달러, 국토안보부 예산을 7% 증액한 35억6,000만달러, 허리케인 카트리나 피해 복구비 180억달러를 각각 책정한 반면, 고령자 의료보장 지원 등 사회복지 프로그램 비용을 650억달러 감액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 미국의 재정적자는추경 예산안에 전비 700억달러가 포함된 것을 감안할 때 4,23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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