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통한 좋은 이웃되기 캠페인의 첫 행사가 11일 오후 7시 플러싱 코리아 빌리지 대동연회장에서 열린다.
지난 12월 창립한 롱아일랜드의 좋은 이웃교회(GNCC, 담임 김기석 목사)는 음악을 통한 지역 선교 차원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음악을 선사한다는 목적으로 음악 시리즈 행사를 기획했다.이 교회는 전문 연주자들의 음악이 담긴 CD를 무료 배포하는 한편 정기적으로 콘서트를 개최한다는 계획아래 첫 콘서트를 대동연회장에서 갖는다.
기금 모금 만찬과 함께 열리는 이번 콘서트에는 좋은이웃교회의 뮤직 디렉터인 클라리넷 연주자 김하나씨를 비롯 플롯 연주자 허난, 바이얼리니스트 조송아, 김사라, 나호 수추이, 첼리스트 조앤 린, 피아니스트 조지 프랑스와, 비올라 연주자 스테파니 그리핀 등 모두 8명의 전문 연주자들로 구성된 ‘트랜스피규레이션 앙상블’ 단원들이 출연해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준다.
김기석 목사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하는 좋은 지역 사회를 슬로건으로 교회를 창립, 이를 위한 음악 시리즈 첫 번째 행사로 기금 모금 음악회를 마련했다”며 “6월말에는 뮤직 캠프를 개최, 캠프 마지막 날에는 참가 학생과 음악 지도 교사가 함께 연주하는 지역 주민 초청 야외음악회를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욕의 정상급 클라리넷 연주자인 김하나씨는 오는 4월15일 하이든의 현악 4중주를 위한 ‘가상 칠언곡’을 선사하는 부활절 음악회와 5월21일 바흐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5번’, 파첼벨의 ‘캐논 변주곡’ 등을 연주하는 챔버 오케스트라 콘서트에 이어 오는 9월부터 내년 5월까
지 2006~2007 시즌 동안 6번의 정기 음악회 등 다양한 음악 시리즈를 소개했다.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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