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오는 3월25일부터 워싱턴-인천 노선을 연중 주 4회에서 주5회로 증편 운항한다. 이번 증편은 여름철 성수기 동안 한시적으로 증편해온 것과 달리 일요일 편을 신설해 연중 정기적으로 주 5회 운항하는 것이다. 현재는 월, 화, 목, 토요일 정기 운항중이다. 대한항공은 또 이번 증편을 기념하여 3월25일 출발 편에 반짝 세일을 실시한다. 워싱턴 판매소 조앤 김 소장은 “대한항공은 해마다 증가하는 워싱턴 지역 항공 수요에 부응하고 한국 방문 승객들의 편리한 이용을 돕기 위한 조치”라며 “올해 11월부터는 연중 주 7회 운항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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