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비가 오는 6월 말 LA에서 단독 콘서트(Rain’s Coming in LA)를 펼칩니다.
한인사회 대표신문 한국일보는 라디오 서울(AM1650), KTAN-TV와 공동으로 6월30일(토) 저녁 8시 LA다운타운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리는 월드스타 비의 단독 콘서트를 특별 후원합니다.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 하나로 선정된 바 있는 비는 이번 LA에서의 첫 단독 콘서트에서 2시간여 동안 ‘Sad Tango’ ‘It’s Raining’ ‘I do’ ‘태양을 피하는 방법’ 등 히트곡들을 환상적인 댄스와 최첨단 특수효과를 통해 선보이며 1만3,000여객석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을 것입니다.
비 콘서트는 인터넷 통신업체인 VOI가 주최하고 대한항공이 특별 협찬하며 JYP 엔터테인먼트, 스타M, V2B 글로벌이 후원합니다. 입장권은 한국일보 사업국과 VOI 콜센터 (877)877-3776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14일 오전 10시부터는 티켓 매스터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구매하실 수도 있습니다.
지난해 말 라스베가스를 시발로 월드투어 대장정에 나섰던 비는 오는 6월 중순부터 호놀룰루, 애틀랜타, 뉴욕, 샌프란시스코를 거쳐 LA에서 미주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게 됩니다.
한인들뿐 아니라 타인종 팬들로부터 폭넓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월드스타 비의 LA 콘서트에 한인 여러분들의 많은 참관을 바랍니다.
▲일시: 6월30일(토) 오후 8시
▲장소: 스테이플스센터
▲입장권 예매: 한국일보 사업국(323-692-2068, 2070, 2055, 2187), VOI 콜센터(877-877-3776), 티켓매스터(www.ticketmaster.com), 미주투어 홈페이지(www.welovera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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