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일부터…2000 달러→4000 달러
▶ 소규모 비즈니스 소득세도 인하
7월부터 기업 교육 세금공제가 2배로 증가한다.
고든 캠블 BC주 수상은 오는 7월 1일부터 기업 교육비 세금 공제와, 소규모 비즈니스 소득세를 낮춰 시행한다고 7일 발표했다.
고든 캠블 수상은 “올해 4만 7000명의 수습생들이 등록할 것으로 예상 한다”면서, 기업 교육비 세금공제액을 2배로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많은 수습생들은 원하는 직장경험을 쌓을 수 있게 되며, 개인과 가족을 부양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캠블 수상은 ”이 같은 정책은 불황의 시기에 고용주들에게도 이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 교육비 세금공제 프로그램’은 기업들이 더 많은 수습생들을 채용하도록 하기 위해 2007년부터 시행되었다. 프로그램은 2000 달러 정도(봉급의 10%가량)를 세금환급 형태로 고용주에게 돌려주었다. 그러나 올해 7월1일부터 고용주는 매년 한 명의 수습생 당 4000 달러를 신청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캠블 수상은 “2012년 4월1일까지 소규모 비즈니스 소득세를 캐나다에서 제일 낮게 만들 것”이라고 말하며 “소득세 기준가격을 2010년 1월부터 종전 40만 불에서 50만 불로 상향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캘블 수상은 “2001년부터 BC주의 소규모 비즈니스는 160만개의 직업을 창출했으며, 앞으로 BC주는 이 직업군을 유지하고 키워나가는데 총력을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그는 “소득세를 낮추고, 기준가를 높이는 이와 같은 방침은 앞으로 BC주를 캐나다에서 가장 강력하고 경쟁력 있는 주로 만들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vancouver@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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