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한인사회
-대뉴욕지구 오대사립동문 친목회(회장 이원복)는 26일 뉴욕 업스테이트에 위치한 하버 스트로 컨트리클럽에서 ‘제48회 5대 사립 고등학교 골프대회’를 열었다. 배제고등학교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에선 보성고등학교가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했으며 메달리스트는 보성 최치훈 동문에게 돌아갔다.
대회 후 유택규(왼쪽부터) 보성고 대표, 영인성 양정고 대표, 이종운 배제고 대표, 이원복 오대사립동문 친목회장, 서근택 휘문고 대표, 이호강 중앙고 대표가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사진제공=대뉴욕지구 오대사립동문 친목회>
대회 후 유택규(왼쪽부터) 보성고 대표, 영인성 양정고 대표, 이종운 배제고 대표, 이원복 오대사립동문 친목회장, 서근택 휘문고 대표, 이호강 중앙고 대표가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사진제공=대뉴욕지구 오대사립동문 친목회>
![[인터뷰] “뉴스의 핵심 짚어내 해설… 신뢰감 소중”](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06/17/20250617193624685.jpg "[인터뷰] “뉴스의 핵심 짚어내 해설… 신뢰감 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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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칼럼]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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