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최초 한인 어린이ㆍ소녀 합창단 창단
본보 특별 후원…21일 오디션 실시
한국일보 시애틀지사가 특별 후원하는 ‘뉴 어린이합창단’과 ‘뉴 소녀합창단’이 단원을 모집한다.
합창단은 워싱턴대학(UW) 음대 지휘 박사과정의 김평강씨가 단장을 맡는 등 젊은 음악도들이 주축이 돼 시애틀지역 한인사회에선 처음으로 창단된다.
역시 UW 음대 합창지휘 박사과정의 김을희씨, 이탈리아 산타 체실리아 국립음악원에서 성악을 전공한 바리톤 오유석씨도 성악을 지도한다.
어린이합창단은 초등학교 1~6학년 남녀 어린이를, 소녀 합창단은 7학~12학년 소녀들을 대상으로 한다. 오는 21일 시애틀연합장로교회에서 실시되는 오디션을 거쳐 최종 단원을 선발한 뒤 합창단이 출범하게 된다.
합창단은 매주 한차례씩 전체가 모여 연습하며 분기(10주 단위)별로 정기 연주회를 갖되 한인교회 등의 초청 연주회는 수시로 갖기로 했다.
한인 후세들에게 합창을 통해 정서함양은 물론 협동심과 창조성을 길러줄 뿐 아니라 향후 대학 진학 등에도 크게 도움을 주게 될 합창단에 한인 초중고생들의 많은 참여와 한인 학부모들의 성원을 당부 드린다.
모집 대상: 어린이합창단(1~6학년), 소녀합창단(7~12학년 여학생)
오디션: 21일 오후6시30분 자유곡 한 곡(악보지참)
오디션 장소:시애틀연합장로교회(8506 238th St SW Edmonds, WA98026)
문의: 김평강(206-694-9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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