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인상공회의소(회장 김윤철)는 고문,자문, 이사회의를 갖고 신임이사장 선출 및 2010 사업계획안을 밝혔다.
지난 28일 저녁 둘루스 소재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열린 회의에서 박진호 전 애틀랜타 한인회 회장이 신임 이사장에 추대돼 향후 2년 임기동안 37명의 이사들을 대표하게 된다.
박진호 신임 이사장은 미주 상공인 총연합회 수석 부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정치활동위원회 회장직을 맡고있는 인물이다.
박 이사장은 “한인상공인들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주류사회와 활발한 교류를 통해 가능하다”며 “한인상공인들과 주류사회를 연결해 주는 든든한 다리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사업계획은 오는 21일 아시안커뮤니티와 함께 ‘아이티 릴리프의 밤’을 지원해 파이널 펀드레이징을 진행할 예정이며, 4월 중에는 애틀랜타한인요식업협회(회장 배기성)와 공동으로 소자본 창업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9월 아시아 상공인 친선골프대회, 10월 한상대회 및 가을 운동회, 11월 경제세미나, 12월 상공인의 밤, 2011년 1월 새해축제 등을 계획 중이다.
김윤철 회장은 “올해는 한국상품 전시관을 설립해 미국 마켓으로 진출하려는 한국제품 또는 반대로 한국마켓으로 진출하려는 제품들을 전시하고 지사역할을 하는 등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상공인 자녀들을 위한 장학기금 전달, 회원비 30달러 측정 등을 통해 많은 한인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도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0년 예산은 일반수입 및 특별수입으로 편성된 6만8천달러로 책정했다. <윤여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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