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협회, 옥턴에 새 문화교실 오픈...주 6일 운영
워싱턴 한국전통공연협회(회장 김은수, 이하 공연협회)가 이달부터 옥턴에서 문화교실을 시작한다.
김은수 회장은 “센터빌과 매나사스 등에서 전통문화를 배우고 싶어 하는 분들의 문의전화가 많아 이번에 새 스튜디오를 열게 됐다”며 “문화교실은 5개 단체별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6일 운영된다”고 말했다.
워싱턴 제일교회(정재호 목사)가 장소를 제공해 마련된 문화교실은 어린이들부터 일반 성인부까지 다양하게 개설된다.
지난해 가을 워싱턴 한국무용단(단장 김은수), 워싱턴 소리청(대표 김은수), 워싱턴 가야금(대표 정소연), 워싱턴 사물놀이(대표 세바스천 왕), 전통무예 기천문(대표 박문현) 등 다섯 개의 전통 문화 공연단체가 연대, 통합한 공연협회는 지금까지 폴스 처치 한국무용단 스튜디오에서만 문화교실을 열어왔었다.
발족이후 조지 메이슨 대학 해리스 극장, 주미대사관, 케네디 센터 테라스 극장 등에서 공연한 공연협회 창단 기념공연은 오는 6월12일(토) 조지 메이슨 대학 해리스 극장에서 열린다.
한편 지난 1월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예술위원회가 주최한 ‘월드 댄스 쇼케이스’ 오디션에서 입상한 한국무용단의 공연이 20일(토) 하얏츠빌 소재 메릴랜드 퍼블릭 플레이 하우스에서 열린다. 공연에는 안순희, 배지선 , 박인영, 정원용씨 등 수석 무용수들과 세바스찬 왕(워싱턴 사물놀이)씨가 참가, 장고춤을 선사한다.
장소 워싱턴 제일교회
12113 Vale Rd.,Oakton,VA
문의 (703)698-8144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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