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프로골프협회(WPGA) 워싱턴 지부(지부장 정요셉)는 다음달 1일(목) 올바른 골프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벌인다.
이날 12시부터 메릴랜드의 워딩턴 매너 골프클럽에서의 캠페인에는 WPGA 회원들이 참가해 골프 에티켓과 매너, USGA 골프 룰 설명, 코스에서의 안전사고 수칙 계몽 등을 할 예정이다. 또 워싱턴 지역의 한인 골프 대회 일정을 확인하고, 금년도 프로 선발전 소개, 경기위원 보수 교육 등의 안건도 다뤄진다. 이밖에 제6회 한국학교 기금 모금 골프대회 준비위 발족도 겸한다.
정요셉 지부장(사진)은 “해마다 골프장에서 안전사고가 끊이질 않고 일부 한인 골퍼들의 나쁜 매너가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며 “WPGA 소속 회원들부터 올바른 에티켓과 매너를 익히고 널리 알려 즐거운 골프문화를 만들고 한인들의 이미지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매년 치러지는 티칭프로 선발전 등 WPGA의 2010년 일정이 다음과 같이 확정됐다.
▲4월1일(목) 올바른 골프문화 정착 캠페인, 장소는 워딩턴 매너 골프 클럽 ▲4월15일(목) 1차 프로테스트, 글레이드 밸리 골프클럽 ▲6월6일(목) 정기모임, 오거스틴 ▲6월24일(목) 2차 프로테스트, 글레이드 밸리 ▲8월8일(일) 제6회 재미한국학교 워싱턴협의회 기금 모금 골프대회, 피비다이 ▲8월19일(목) 3차 프로테스트, 글레이드 밸리 ▲10월7일(목) 정기모임, 할로우 크릭 ▲10월21일(목) 제4차 프로테스트, 글레이드 밸리 ▲12월1일(목) 정기모임, 레드 게이트. 이와 함께 내년도 연수교육은 2011년 2월6일부터 13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문의 (301)346-6340(정요셉 지부장)
<이종국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