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의 정치인, 워싱턴의 한인들이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의회 비준을 위해 힘을 합친다.
한미 FTA 버지니아 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김창준, 황원균. 이하 추진위)는 오는 17일(수) 저녁 6시30분 우래옥에서 한미 의원 및 동포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 측에서 한나라당의 안경률 의원(현 재외국민협력위원장), 이군현 중앙위원회 의장, 정옥임 의원이 참석한다. 미국 측에서는 애니 팔래오마배가 연방 하원 동아태 소위원장, 챕 피터슨 버지니아 주 상원의원, 마크 김 주 하원의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동포사회에서는 지난해 말 발족해 한미 FTA 비준을 위한 서명운동 등 캠페인을 전개해온 추진위 관계자들과 워싱턴 지역 한인들이 참석해 양국 의원들과 한미 FTA 비준을 위해 마음을 모을 계획이다.
황원균 추진위 공동위원장은 “여당인 한나라당 의원들이 동포사회와 함께 한미 FTA 비준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 차원에서 워싱턴을 방문하게 됐다”며 “미 의원들도 참석하는 이날 간담회는 미국 측의 입장과 분위기를 전해들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간담회 참석은 관심 있는 한인이면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저녁식사가 제공된다.
한나라당 방미단은 워싱턴에 이어 한덕수 주미대사와 텍사스주 달라스, LA를 잇따라 방문해 역시 현지 연방 의원들과 함께 동포 간담회를 갖는다.
이번 간담회는 워싱턴 지역 4개 한인회와 평통, 상공회의소, 여성경제인협회, 경제무역인협회 등이 후원하고 한국무역협회가 특별 후원한다.
문의는 북버지니아 한인회 (703)534 -8900로 하면 된다.
<이종국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