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여성경제인협회가 센서스 인구조사 공식 파트너로 활동을 시작했다. 수잔 오 회장은 “미주한인여성경제인협회는 센서스 인구조사 공식 파트너로 활동을 시작했다”면서 “홍보의 일환으로 센서스 2010 로고와 함께 미주한인여성경제인협회가 찍힌 볼펜을 한인들에게 전하며 센서스 참가를 독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협회는 지난해 센서스의 한인단체 파트너로 선정됐으며 3,000달러의 지원을 받아, 센서스 참여 홍보 볼펜 8천개를 제작했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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