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대학교(UGA)의 한인기독교 학생회(회장 케니박. 이하 KCM)에서 소규모 교회의 청소년들을 위한 수련회(KCYC)를 개최한다.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UGA 캠퍼스에서 열리는 KCYC 수련회는 조지아주에 있는 소규모 교회의 유스그룹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며 “Who am I (You & I)”라는 주제로 열린다.
KCM은 조지아대 학생 10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해 첫 KCYC는 지역 사회의 많은 도움으로 성황리에 끝났다.
올해 수련회는 준비를 체계적으로 시작해 수련회의 필요한 교재를 직접 제작하고 아카데믹 카운슬링 섹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해 진행한다.
KCM의 케니 박 회장은 “지난해 수련회가 끝나고 많은 학생들에게 좋은 피드백을 받았으며 이러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수련회를 개최 할 수 있어 보람이 크다. 또한 소규모 교회를 다니는 청소년들은 수련회를 참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기회를 통해 이들 청소년 들에게 뜻깊은 경험을 전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UGA 캠퍼스에서 열리는 이번 수련회는 학생 기숙사에서 생활하면서 예배를 드리고 소규모 모임과 카운슬링, 기숙사 식사 등 다양한 경험을 할수 있게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이번 수련회에는 뉴저지의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의 제이 박 목사를 초청해 청소년들이 기독교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과 생활 속에서 어떻게 관계를 유지하며 생활해야 하는지에 관련해 강의할 예정이다.
이번 수련회 참가비는 100달러이며 신청은 KCM 홈페이지http://www.ugakcm.org/를 통해 신청 할 수 있다. <김소미 인턴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